고양이 건강검진용 털밀기 어렵네요 어떻게 하죠?

건강검진을 흐려는데 매번 안정제를 먹여도 발에 고무줄로 혈관 잡고 소독제 뿌리는 순간 발버둥치고 이발기 소리는 더 싫어해요ㅠㅠ 집에서 미리 밀고 가려는데 소음 거의 없는 이발기 없을까요? 어떻게 하면 건강검진을 수월하게 할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억지로 집에서 털을 밀기보다는 병원에서 진정이나 가벼운 마취를 이용해 검사하는것이 더 안전한 경우도 있습니다. 소음이 적은 이발기도 있지만 대부분의 고양이는 진동 자체를 싫어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평소 발 만지기와 이발기 소리에 간식으로 적응하는 훈련을 해두면 다음 검사 때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