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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다슬기56
튼실한다슬기5621.04.04

시간이 흐를수록 과거의 기억이 자주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40대 후반에 나이입니다 잠을 자기전에 가끔 과거의 어느 한장면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정확한 기억을 못하면, 예를 들면 어느 한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면, 답답하고 잠이 오질않습니다. 답답해서 그런지 누워있질 못하고 뒤척이다가 이불 밖으로 나가 한참을 서성이다가 잠을청합니다 왜 그런걸까요? 갱년기가 온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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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진용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방금 일은 기억이나지 않고 과거 일은 또렷이 기억나는 부분들이 있어요. 과거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다보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들도 생기는데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는 습관을 갖어보세요.

    기억 안나는 것들은 억지로 기억해내려 하면 오히려 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냥 무심히 지내다가 어느날 아!! 하고 기억이 나는 경우도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의 증상으로는 갱년기로 파악하기가 어려운듯합니다.

    먼저 이렇게 수면이 좋지 않다면 먼저 수면을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처럼 답답하고 잠이 안온다면 잠시 산책을 하다가 잠을 청하는것도 좋습니다.

    그외에 좋은 방법은 낮동안 운동을 하시면 좋습니다.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 신체적 밸런스를 맞추는 것들을 해도 좋을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위의 증상이 되고 평소 열감이 있거나 예민감 등이 같이 동반된다면 갱년기 일수도 있으니 검사를 받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