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특성화고 다니고 있는데요 시작점이 같다고 하시지만 아니랍니다...
저도 같을 줄 알았어요... 애들 다 학원 다니구요.
인문계만 다니면 내신만 신경쓰면 되는데 특성화고 다니니까 자격증도 같이 신경써야 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애들 다 공통수학, 공통과학 끝까지 선행해서 오더라구요. 수특 푸는 애들도 있고.
자격증 시험 보는 것도 다 돈이예요..
(본인 세무행정과)
제 학과 기준으로 자격증 값이 보통 3만원 이상이예요. ITQ는 2만 2천원이긴 한데 뭐든 시험마다 수수료 붙어서 몇백원 씩 더 내야하고 떨어진다고 환불 안해줍니다..(당연). 자격증 시함 보고 자격증 발급하는 것도 돈들어요...
그냥 보통 과목 학원 + 자격증 학원 까지하면 부담 꽤나 큽니다.
꼭 원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저는 비추입니다.. 그냥 인문계에서 열심히 공부만 하는게 편해요....
디민 이제 장점이라고 한다면 3년 취업하면 대학 바로 갈 수 있다는 거고
단점은 특상회고에서 취업한거라 연봉 꽤 낮구요(4년제 대학 나온 사람 연봉이 5000이라고 치면 특성화출신은 3200 정도) 진급도 제한있어요. 정해진 직급보다 위로 못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