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기한황새230
월급이 올라도 생활비가 함께 늘어나는 현상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연보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데, 이상하게 저축하는 금액은 크게 늘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소득이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소비 수준도 높아지는 현상이 있다고 하던데요. 이런 생활비 증가를 막으면서 저축률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연봉이 올라도 저축액이 크게 늘지 않는 현상은 물가 상승과 함께 소득이 증가할수록 소비 수준도 높아지는 생활수준 상승 효과 때문입니다. 이를 개선하려면 월급이 들어오는 즉시 일정 금액을 별도 계좌로 이체하는 선저축 습관이 중요합니다. 특해 연봉 인상분의 50% 이상을 저축으로 배분하면 생활 수준을 유지하면서 저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통신비, 구독료, 보험료 등 고정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생활비 예산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소비를 줄이기보다 꼭 필요한 지출과 만족도가 낮은 지출을 구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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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이 증가하면서 소비도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려면 월급을 인상분까지 포함하여 5~70퍼센트를 저축 계좌로 자동이체하고, 주거비와 차량 유지비 등 고정비 증가를 억제하며 매월 소비 예산과 저축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월급이 오르게 된다는 것은 결국 시중에 들어가는 돈이 늘어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현금의 가치 하락 -> 물가 상승 -> 그리고 생활비 상승
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번 높아진 소비 수준은 소득이 줄어도 쉽게 낮아지지 않아서 초기에 통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은 월급 인상분이 통장에 들어오기 전에 자동으로 저축되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급여가 30만원 올랐다면 인상된 첫달부터 30만원을 아예 없는 돈 셈 치고 자동이체 펀드나 적금으로 묶어야합니다. 돈이 눈에 보이면 사람은 반드시 쓸 구석을 찾아내기때문에 강제로 선저축 후지출 구조를 짜야합니다. 월급이 오를때마다 저축 비율을 10%씩 의도적으로 높여가는 규칙을 세우면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이 늘어나니 그만큼 유흥비나 그리고 상대적으로 그동안 누리지못한걸 그만큼 더 풍족해지니 씀씀이가 좀더 고급스럽거나 아니면 새로운걸 찾게되는 사람의 심리적인 욕구가 커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결국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월현금흐름대비 고정비와 변동비와같은 일회성 지출을 현금흐름대비 비율을 어떻게 할지스스로 정하셔야합니다. 이에 맞춰서 예산대비 지출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우선 고정비는 통신비와 보험료 구독료부터 보시고 줄이시고 일회성지출을 월예산 즉 현금흐름대비 지출비율을 정하시고 쓰도록 예산관리가 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이 오르면 생활수준도 같이 올리고 싶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득이 늘었다고 남는 돈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월급을 받으면 저축과 투자를 먼저 하고 남은 돈으로 소비하는 방식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급이 오르면 늘어난 금액의 상당 부분을 바로 저축이나 투자로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활비는 기존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저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소비를 무조건 줄이기보다는 정말 필요한 지출과 만족도가 낮은 지출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월급이 오를때마다 소비 수준을 같이 올리기보다 저축과 투자 수준을 먼저 올리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황새님.
월급이 오르는데도 저축액이 늘지 않는 현상은 흔히 라이프스타일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소득이 늘어난 만큼 소비 기준도 함께 높아지는 현상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월급이 오른 뒤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인상분의 일정 비율을 먼저 저축하도록 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30만원 올랐다면 15만~20만원은 자동이체로 바로 저축이나 투자계좌로 보내는 식입니다.
특히 자동차, 통신비, 주거비처럼 매달 반복되는 고정비를 쉽게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 높아진 고정비는 다시 줄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생활비 통장을 따로 만들어 매달 정해진 금액만 쓰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성과급이나 보너스 역시 일정 비율은 무조건 저축하는 기준을 정해두면 좋습니다.
결국 저축을 늘리려면 의지로 아끼는 것보다 소득이 늘어날 때 저축액도 자동으로 늘어나도록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 심리라는게 돈 더 벌게 되면 더 쓰게 되는건 어쩔 수 없을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래서 한달 생활비 딱 정해서 4등분 해서 1주일 단위로 나눠서 맞쳐서 씁니다
그러면 확실히 과소비는 절제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월급 증가분을 미리 묶어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달러로 저축을 하거나 혹은 기타 자산에 묶어두는 것입니다. 이미 집을 확보하셨다면 IRP 등에 투자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러한 장기투자를 통하여 노후도 대비하고 저축액도 늘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이 늘어날때 소비도 함꼐 증가하는 소득 탄력적 소비나 생활 수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서는 월급이 오르는 즉시 늘어난 소득의 일정 비율을 자동이체로 먼저 저축이나 투자 계좌로 빼놓거나, 고정비와 변동비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소득 증가분만큼 소비 기준선을 낮추는 습관을 들이는 게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