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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한오소니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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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살수록 지각하는 이유

목적지가 집에서 가까운 경우에 생각보다 늦는 경우가 많은데, 가까운 곳에 삶에도 불구하고 지각이 잦아지는 이유가 무엇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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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운찬코요테206
      기운찬코요테206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다보면 미리 준비하는 부분에 대해 방심을 하다보니 늦어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20분 전에 도착하는 목표로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면 지각을 안할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빨간양171입니다.

      변인 요소가 적어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장거리일수록 버스나 지하철의 배차 간격, 도로 교통 상황 등 변인 요소가 많습니다.

      더구나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요소들이지요.

      하지만 가까울수록, 더구나 도보로 이동한다면 이런 변수가 적고

      예상 시간 내에 도착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늦게까지 버티나가 나가게 되고, 결국 몇 분 차이로 늦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상한꽃무지231입니다.

      아무래도 가까우면 도착시간이 얼마 안 걸리니까 괜찮겠지 하다가 약속시간에 늦게 도착합니다


      그럴 땐 항상 원래 약속시간보다 10분 더 빨리 나가서 기다려야한다는 생각으로 빨리 나가면 약속시간과 비슷하게 도착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털털한애벌래109입니다.

      멀리서 살면 늦을 변수가 많습니다. 버스가 늦게 온다든지 차가 막힌다든지

      이런 것 때문에 보통 딱 맞춰서 가지 않고 여유를 두고 가죠

      근데 집이 가까우면 변수가 적기 때문에 딱 맞춰가려는 경향이 커집니다.

      근데 살다보면 알겠지만 씻는 시간 조금 길어진다든지 밥먹는 시간이 조금 길어진다든지

      집이 가까워도 변수는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외로 집이 너무너무 멀어버리면 변수가 워낙다양해져서 일찍나와도 늦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