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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소련군의 피해와 독일군의 피해가 어떻게 됐나요?

1942년 8월부터 1943년 2월 2일까지 소련의 스탈린그라드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인 스탈린그라드 전투는 독소전쟁에서 가장 거대했던 전투 중 하나이기도 하고 또 최대 규모의 사상자를 낸 전투리고 하던데요.

이 전투에서 결국은 소련이 승리한 셈이기는 하나 인명 피해는 소련이 더 컸다고 하더군요. 이 전투에서 구체적으로 소련군과 독일군을 비롯한 추축군의 인명패해는 각각 오느 정도가 됐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탈린그라드 전투(1942-1943)는 제 2차 대전에서 가장 치열한 시가전 중 하나로 양측 피해가 막대했습니다. 총 사상자는 약 200만명 이상 추정됩니다. 소련군은 100~150만명, 독일군은 75만명 정도 사상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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