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CT는 X-ray를 360도 회전하면서 찍어서 2차원 영상을 만들어내는 검사입니다.
MRI는 자기장을 사용한 검사로 이 또한 2차원 영상이 만들어집니다.
CT와 MRI에서 잘 보이는 구조물이 다릅니다.
예를들면 X-ray로 확인이 잘 안되는 미세골절을 확인할 때는 CT로 확인합니다.
뇌경색의 경우는 MRI로 확인합니다.
복부 장기의 이상 (췌장염, 맹장염, 게실염)은 CT로 확인합니다.
팔다리 연조직 (인대, 힘줄, 관절) 의 이상은 MRI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구조물 및 확인하고싶은 사항마다 적절한 검사가 정해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