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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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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동료가 자꾸 물건을 가져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에서 제 물건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을 못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제 비품이 옆자리 직원 서랍에 들어 있는 걸 보게 됐습니다.

심지어 제 건강식품을 허락 없이 먹는 장면도 직접 보았습니다.

사소한 일로 트집 잡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그동안은 그냥 넘겼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일이 계속 반복되니 더 이상 참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아예 거리를 두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말씀 주신 상황에서는 그냥 넘기는 것이 오히려 문제를 키울 수 있습니다.

    허락 없이 물건을 사용하는 것은 분명한 경계 침해이며 예의의 문제가 됩니다.

    사사건건 따지는 방식보다는 차분하게 불편함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제 물건을 사용하기 전에 꼭 말씀해 달라고 명확히 말해보시길 권합니다.

    이후에도 반복된다면 개인 물건을 정리해 두거나 자리를 분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참는 사람이 예민한 사람이 되는 구조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본인의 기준과 선을 분명히 하는 것이 직장 생활을 오래 편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물건을 가져가지말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는게 좋아요 얘기를 했는데도 그사람이 계속 가져간다면 그냥 회사에 건강식품이나 그런걸 가져오지말고 차라리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게 좋은거 같아요

  • 그냥 싸이콥니다 먼저 말했다가 증거있냐등등 오히려 역공격 당할수있습니다

    그런사람은 그런일이 자연스럽고 비일비재하기때문에 그에대한 대처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말할지 충분히 생각하고 오리발 내밀때, 수긍해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길때 등 생각하시고 오히려 화내면 당황하지말고 싸우셔야합니다

    세상엔 싸이코 많습니다

  • 남의 물건을 왜? 도독심보가있나본데 그런게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야겠네요

    안그럼 더심해질것같은데 주의를 주는게 좋겠네요

  • 사소한 것이라도, 처음부터 단호하게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거리를 두세요.

    난 고등학생 시절때, 동기가 그런 짓을 했는데,

    본인은 마치 장난이라는 듯이 실실 웃더군요.

    그거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 참 애매하고 기분 나쁜 상황이네요. 물건 없어지는 것도 말도 안되지만 건강 식품까지 먹다니 기가 막히네요. 본인 물건은 잘챙기셔서 못가져가게 서랍에 넣고 시건 장치를 하고 건강식품은 집에서 먹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말로 해서 될 사람이면 처음부터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말했다가는 상대방이 더 기분 나쁜 분위기로 형성할 수 있으니 아예 못하게 하는 방식이 좋을듯 합니다.

  • 그냥 묵시하면 안됩니다 어느새 당연한걸로 착각하고 습관적으로 남의것을 탐하는 버릇이니 당사자 보는 앞에서 당사자 물건을 말없이 내앞으로 가져와 보세요 그럼 그사람의 행동에 대한 답을 지혜롭게 대화로 풀어보기 쉬울거 같네요 역지사지

  • 이야기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차 한잔 하시면서 이야기를 하시든지

    아니면 쪽지를 책상에 남겨 놓으세요

    남의 물건에 자꾸 손대면 안 되죠

  • 이 경우는 솔직하게 선을 긋는 것이 우선입니다.

    직접적이지만 공격적이지 않게, “제 물건은 허락 없이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명확히 경계 표현하세요.

    동시에 중요한 물건은 개인 공간에 보관하고, 필요시 잠금 장치나 라벨링으로 보호하면 반복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거리 두기는 추가 조치로, 대화 후에도 반복된다면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확보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그건 도둑질이죠 질문자님 건강식품까지 먹는 것은 선을 넘는 거 같고 따로 이야기하거나 증거자료가 있다면 감사팀이나 인사팀에 이야기를 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건 선을 넘은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잘못을 확실히 말하고 따지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 내 물건을 훔쳐가는데 사소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며 증거 사진이나 영상을 확보하고 명확하게 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주어야 본인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말도 반응도 보이지 않으니 당연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절도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그 직원이 받아들이는게 기분 나쁘거나 안 좋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말고 냉정하게 말 해주어야 다른 사람에게도 하지 않게 됩니다, 방치하면 더 많이 크게 훔쳐갈수도 있으니 지금 감정 안좋을 때 표시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