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일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치석에 번식한 세균이 잇몸 염증을 일으키고 결국 치주염으로 발전하여 치아가 빠지거나 세균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 심장, 간, 신장 등 주요 장기에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입안 환경은 사람보다 플라크가 치석으로 변하는 속도가 약 세 배 빠르므로 최소 하루에 한 번 전용 치약과 칫솔을 사용해 치태를 제거해야만 세균 증식과 치주 질환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