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가 똥을 아무데나 싸요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스팟뱅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9살
몸무게 (kg)
4.8
중성화 수술
1회
기생충 감염때문에 설사해서 치료받았고 이제 변도 정상인데 자꾸만 화장실이 아닌곳에 싸요ㅠㅠ
9년 키우면서 처음있는 행동이라 얘도 뭐가 불편해서 이런거 같은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화장실 위치도 바꿔줘 봤고 바꾼 화장실 위치가 마음에 드는지 오줌은 화장실에 잘싸요
화장실도 두개 놔줬는데 꼭 똥만 여기저기 집안 곳곳에 싸요….
시간이 해결해 주는건지 행동교정을 해줘야하는건지 영양제를 먹여야하는건지 제발 좀 알려주세요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양이가 소변은 화장실에서 보면서 대변만 다른 곳에 보는 행동은 과거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설사 통증이 화장실과 연관되어 발생한 배변 기피 현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화장실 환경의 전면적인 재구성이 필요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모래의 질감이나 화장실의 형태를 완전히 다른 종류로 교체하여 통증의 기억이 없는 새로운 배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이며 대변을 본 장소는 효소 세정제를 사용하여 냄새를 완벽히 제거해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9살이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관절염이나 소화기 기능 저하로 인해 화장실 출입 턱이 높거나 배변 자세가 불편할 수도 있으니 턱이 낮은 평평한 화장실을 추가로 배치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영양제보다는 행동학적 관점에서의 환경 개선이 우선이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페로몬 제제 사용과 함께 정해진 장소에 배변했을 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는 과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