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리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금리 같은 경우 여러가지 원인으로 오르고 내리고를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있으면 금리를 올려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금리가 올르면 대출 받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만큼 금리가 올라가 이자

부담이 커져서 물가가 오르던 크게 체감적으로 달라지는게 없는것 같은데

금리는 뭘 기준으로 올리고 내리고를 하는지 궁굼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금리는 정확히 말하면 채권할인율입니다. 시장금리가 변동하는 이유는 채권의 가격이 변동때문에 발생되는것인데 흔히 이 채권은 보통 국채를 기준으로하며 1개월물 1년물 3년물 5년물 다양하게 존재하며 국내에서는 3년물이 가장 활발히 거래가 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채권은 앞으로의 물가 흐름이 어떻게 될지 그리고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약해지고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경우 그리고 국채에 대한 신규 발행이 적어지거나 할경우 즉 시장에서 채권의 수요도가 높아질경우 채권의 할인율이 낮아지고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즉 채권의 거래량이 매우 활발하고 해당 가격은 할인율로 정해지게 되므로 이에 따라서 시장금리가 변동하는것입니다.

    반면 기준금리는 정책금리로 한국은행이 고시하는 정책이며 금통위에서 결정하며 1년에 총 연8회가 열리며 연8회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때 동결이나 인상이냐 인하를 결정하며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것은 향후 물가수준이며 물가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두번째는 현재의 환율수준과 그리고 고용상황 실물경제가 중요하게 영향을 미칩니다. 마지막은 전반적인 가계부채나 기업부채를 고려하여 결정한다고 보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2가지입니다

    첫째는 언급하신 물가상승률이고 두번째가 경제성장률입니다

    아시다시피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 기준금리 인상을 해서 시중통화량을 줄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예금 적금 대출금리 모두 올라서 돈 있는 사람들은 은행에 예적금 넣고 대출금리가 오르니 돈 없는 사람들은 이자부담으로 돈을 덜쓰죠

    그래서 시중 통화량 감소로 물가가 하락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준금리 인하를 하는 경우는 경제가 안 좋아서 경기 활성화를 위해 하는 겁니다

    앞서 언급한걸 반대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