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에게 제가 너무 까탈스러운건지

여자친구가 너무 짧은 치마 입는것을 좋아하고 패션도 항상 몸매가 드러나는 딱 붙는 옷을 입어요. 제가 그래서 입지말아 달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이번엔 오케이 하더라구요. 남자들은 남자들의 시선을 잘 아니까 너무 화가나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행복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여자친구분이 어떤 옷을 입던 존중하셔야 합니다.

    몸매가 되는 여자친구분이니 딱달라붙는 옷,

    짧은 치마를 입는겁니다

    만약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분께 연예인 누구처럼 입어라,

    누구처럼 입어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남자 친구분이 힘들어지겠죠?

    저같으면 여친의 취향대로 입게 두고,

    불편한 상황 대비,

    무릎담요나, 가디건 하나 준비해놓고,

    무심한척 건내보는건 어떨까요?

  • 무슨 상의가 반쯤 파인 것도 아니고 제 기능을 하는 치마랑 붙는 옷이라면 님도 좀 어느정도 허용을 해주셔야 할 듯요. 여친이 젊을 때를 님한테 할애하고 있는 거라면 젊을 때만 입을 수 있는 옷인데 좀 입고싶을 수 있죠. 그냥 님이 여친 뒤에서 걷거나 항시 외투를 즐비하거나 하시는건 어떨까요

  • 완전 이해합니다.제가 남자는 아니지만 길가다가 너무 노출 심한옷 입고 지나가면 같은 여자지만 눈을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그렇다고 다니는데 안볼수는 없다보니 남자친구 맘 이해가네요.

  • 여친분.나이가 어떻게되나요?저도 20대중반엔 짧은 치마도 자주입고 화장도 진하게 했을때가 있는데 그때 꼭 얘길하더라구요 잔소리로 들리지만 많이 좋아해서 그런거였구나 좀 보수적인 사람이였다는 생각도 들구요 나이먹고 몸매가 살찌기시작하면 입고 싶어도 못입어요 

  • 작성자 분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같은 남자로서 다른 남자의 시선이 어떨지 잘아시겠죠. 서로 대화로 합의점을 도출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분을 너무 좋아해서그런거같긴하지만 그래도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건 아닌거같아용 그래도 정 불안하시면 여자친구분이랑 얘기나눠보시고 정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남자친구분이 불안하고 화난다고 계속 입지말라고하면 여자친구분도 스트레스받을수도있으니까요

  • 남의 여자는 짧고 딱 달라붙는 옷을 입어도 되지만

    내 여자는 안된다라는 심리를 갖고 있기도 하죠...

    여자친구분이 이번엔 받아들여서 남자들의 음흉한 시선때문에

    남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어

    옷스타일을 달라붙지않는 거로 변경해준다하엿지만

    지속적으로 그렇게 하시면...간섭받는다고 답답하다라고 느낄 수도 잇을거 같아요.

    사회내에서 허용되는 선의 옷은

    질문자님께서도 이해해주시는 부뷴이 있으셔야 할거에요.

  •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까탈스럽게 느낄수 있겠지만 남자친구분은 정상입니다 여자친구가 야한옷입고 돌아다니면 다른사람에 시선이 보인다는걸 여자친구분도 알고 있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분이 다른사람에 시선을 즐기고 있다면 단호하게 말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아무래도 자신의 여자 친구가 너무 야한 스타일로 옷을 입고

    다니면 남자 친구의 입장에서는 불편한 것이

    사실이기에 어느 정도 그런 점을

    설명하고 요구하는 것은 까탈스러운 것 까지는 아닙니다.

  • 그래도 여친이 남친의 제안을 받아 

    들여서 다행 입니다.

    남자들은 자신의 여친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게 좀 많이 신경이 쓰이죠.

    근데 여친도 거기에 스트레스가 없었으면

    합니다.

    가끔은 여친도 자기가 입고 싶은 스타일대로

    입고 싶을때 그냥 인정해주는 관용도

    필요해 보입니다.

  •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화 나는지 모르겠지만 모든 남자들 여자 보는 시선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시대 개성시대이며 짧은 치마나 몸매 드러나는 옷 입는 건 그만큼 몸매 받쳐주어야 입을 수 있고 그렇게 입고 다니는 것도 한 때이며 다른 남자 시선 물론 안 좋게 받아들이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친구 함께 있는 모습 자체 부러워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몇번 말하고 받아줘서 그렇게 입지 않는거 같은데 앞으로 이런 문제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 어느정도 자유 주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까탈스럽다기보다는 남자가 보는 눈에는 어떤생각으로 보는지 알기때문에 그런말씀을 하시는건데

    직설적으로 말하기보다는 차분하게 대화해서 좋은쪽으로 해결됬으면 좋겠어요

  • 사람마다 기준점은 다르니까요~

    오히려 그렇게 입었을 때 이쁜 여자친구를 보고

    기분이 좋은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ㅎ

    싫으실 수 있지만..너무 보기 과하다 정도가 아니라면

    여자친구 옷입는 것 까지 제어하는건 좋진 않은 것 같어요

  •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나의 소중한여자친구가 그런시선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천불이나죠

    여자 친구분과 잘이야기 해보시는게 좋겠네요

  • 남자친구라고 모든것을 통제할수는 없어요.싫다면 상대에게 차분히 말하고 어느정도 선을 서로 마추는거지 왜 본인 말대로 해야하나요. 그런게 싫다면 처음 부터 본인이 원하는 옷입는 여자분을 만나셔야죠. 여자분 입장에서도 옷도 본인스타일대로 못입고 하니까 짜증날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