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돈 아껴쓰는데 가족들은 흥청망청 써서 서럽습니다

저희집은 반지하 전세 살고 있어 얼른 내집 마련이 목표라 아등바등 살고 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어요

그래서 저는 밥값아껴 차비아껴 직장다니면서 알바도해 하루에 몇백원이라도 아끼는데

가족들은 밥먹고 회사사람한테 투썸 커피 본인이 쐈다고 하네요...

저는 사람들이랑 밥 자체를 안 먹는데... 아 현타옵니다

저도 그냥 아끼고 자시고 막 살아야 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들이 밥한끼먹고 커피한잔 샀다고 해서 흥청망청썼다고 볼수는 없어요. 물론 질문자님의 절약정신에 비해 쓰기는 했어도 막살아애겠다는 셍각을 가지게 할만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서운하겠지만 이해하고 가족들 모였을때 이야기한번 해보시면 좋을듯 해요.

  • 가족들도 별로 펑펑쓰는건 아닌것 같은데여.....

    아끼다가 똥 됩니다..

    담배 안핀다고 담배값이 모이는건 아니잖아요?

    그냥 쓸때는 쓰세요

  • 직장을 다닌다고 하니 독립을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언제까지 계속 같이 살 수도 없을 뿐더러 가족들의 과소비에 대하여 계속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참에 독립을 하는 게 좋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 질문자님 힘내세요

    그렇다고 질문자님까지 흥청망청 쓰시다보면

    집이 어떻게 되겠어요

    질문자님은 하시던대로 하되 너무너무 아끼고 희생하지는 마세오

  • 가족 구성원이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아껴서 내집마련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계시다면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확실하게 표현을 해주셔야 되며, 이때 목표금액을 딱 말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아끼자고 했을때는 제대로 실천이 안될 수 있으니까 참고해서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가족들이 님과 달리 씀씀이가 헤프다면 님 혼자서 아무리 아둥바둥 살아봐야 돈을 모으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님도 같이 흥청망청 살아서는 안되겠죠.

    나이가 찼다면 가능하면 빨리 가족들에게서 독립하여 님의 자산을 스스로 관리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가족이라 하지만 남들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가족들이 좋지않은 삶의 습관을 갖고 있다면, 님은 독립적으로 자신의 삶을 사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가족들인생은 가족거고 님의 인생은 님이 맞다고 생각한데로 살면됩니다 가족을 떠나 자기자신부터 챙기세요 장윤정처럼 가족에 헌신해도 결국 혼자 입니다

  • 내집마련 혼자서 하고 개인플레이하세요 나만을 위해 사는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가족끼리 챙기기어렵다는것을 강조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어차피 가족 들과는 평생 사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도 독립을 해서 나가 살 것이고 그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항상 그검 절약 하면서 사는 습관을 살다 보면 언제가는 자신만의 집을 가지고 살 날이 올것 입니다. 가족들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

  • 아끼는 것도 좋지만 가족들이 같이 아껴야 더 동기부여가 될텐데요. 아껴서 본인만의 적금을 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절약하지는 마세요. 한번뿐인 인생 즐기면서 사는 것도 중요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