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피딱지가 생긴 이유는 몸 어딘가에 상처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그 부분에 세포들이 모여 들여 새로운 피부조직을 만들게 됩니다. 우선 그렇게 하기 전에 외부의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감염의 위험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 놓는 것이 피딱지이죠. 그리고 그 피딱지 밑에선 세포들이 새로운 피부조직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피딱지가 생기고 몇일이 지나면 자연스레 떨어지거나 엄청 가려울 때가 있는데 피딱지가 떨어지는 이유는 이미 피딱지 안에서 피부 재생이 끝났고 쉽게 말하면 공사가 끝났기에 공사장 주변에 있던 엄폐물들을 제거하는 원리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