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장기간 복용하는데 해결이 잘 안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2-blocker는 보통 1~2주 정도 연속적으로 복용하고 장기간 복용하지는 않겠습니다. PPI나 p-cab은 상대적으로 길게 증상에 맞게 복용 할 수 있습니다. 위염, 식도염 등의 치료를 위해 연속해서 1~2개월씩 복용하기도 하겠습니다. 위산분비를 줄이게 되면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과 상황에 맞게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 다 사실 쓰는 방법이라서요. 보통 어느정도 기간을 연속복용한 후에는 증상이 있을 때만 복용하기도합니다. 역류성식도염에 위산억제제가 사실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아니긴합니다. 이 성분들도 장기간 복용하면 문제가 있을 수 있기도하고요. 일단 의사의 말대로 해주시고 하부식도 괄약근의 압력을 올려주는 멜라토닌을 장기복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화는 우리가 식습관을 조절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러 가지 다른 요인으로 조절이 가능할 수 있는데 등 통증은 지금 당장에는 약을 통한 조절 외에는 방법이 전자보다 쉽지 않아 보입니다. 50일 정도 드셨으면 아마 지속적으로 통증이 남아 있으신 경우인 것 같은데 정밀 검진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약은 끊지 않는 게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