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건성이시라면 로션 하나만으로는 수분 공급과 유분막 형성이 부족해서 건조함과 피부 트러블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킨케어 3단계 조합'으로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추천 기초 루틴 (순서대로)
토너/스킨 (수분 공급): 닦아내는 토너보다는 쫀쫀한 제형의 콧물 스킨이나 히알루론산 토너를 2~3번 레이어링해서 발라주세요.
앰플/세럼 (영양·장벽 케어): 판테놀이나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간 장벽 강화 앰플을 사용하면 피부 속건조를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습 크림 (유분막 형성): 로션 대신 고보습 크림(고체 제형의 장벽 크림)을 발라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막아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2. 무난하게 시작하기 좋은 브랜드/제품군
피지오겔 (DMT 페이셜 크림): 순하고 보습력이 탁월해 악건성 입문용으로 가장 유명합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피부 장벽 케어에 효과적이며 속건조 잡기에 좋습니다.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피부가 많이 붉어지거나 거칠어졌을 때 밤에 두껍게 바르고 자면 효과적입니다.
💡 추가 팁:
클렌징 시 세안력이 너무 강한 폼클렌저보다는 약산성 클렌징 폼이나 클렌징 밀크를 사용하시면 세안 후 건조함을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