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결혼한 시댁 조카들 명절 선물 하시나요?
시댁 어른,형님들 선물은 명절마다 당연히 준비하고 있는데 결혼한 조카들 선물까지 챙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엔 큰조카가 결혼해서 뭐 하나 더 사는건데 하며 준비했지만 조카가 많다보니 하나둘 결혼하고보니 이제 좀 버겁네요
그렇다고 큰조카것만 하는것도 그렇고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참고로 저흰 막내고 위형님들은 조카들것까지 다 준비하셔요
63개의 답변이 있어요!
선물이라는 것은 주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야 하는데, 불편한 마음으로 하게 된다면 두고두고 마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형편에 맞게, 일년에 한 번, 또는 졸업이나 입학 때 같은 때에 선물을 하셔도 크게 문제가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도 가족이 많고, 그 중 막내인데 매 명절마다 형편에 따라 하기도 하고, 생략하기도 합니다. 조카들이 서운할 수 있지만 잠깐입니다. 선물을 하던 안하던 시간이 지나면 잊혀집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조카들 선물까지 챙기기는 쉽지가 않을 거 같은데 질문자님 형님분은 대단하시네요.
조카들이 어린 학생이라면 용돈 정도 주면 되는게 결혼까지 한 조카는 선물을 해도 더 신경을 써야 할 거 같아요.
위 형님이 조카들 선물까지 챙긴다고 꼭 챙겨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본인 형편껏 하는 것이지 위형님이 한다고 꼭 같이 해야 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1년에 2번 정도라고 해도 경우에 따라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담이 되신다면 형님들과 상의를 하셔서 결정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명절 때 선물을 준비하는 일이 참 부담될 수 있죠. 특히 조카들이 많고 결혼까지 했다면 더더욱 그럴 것 같아요. 각 가정마다 전통과 관습이 다르기 때문에 꼭 정해진 규칙이 있는 건 아니지만, 경제적 여건과 본인의 부담을 고려해 선택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형님들이 이미 조카들 선물을 챙기고 계신다고 하셨으니, 형편상 부담이 되신다면 다른 가족들과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가족 간의 관계는 선물의 크기나 수보다 진솔한 대화와 마음 씀씀이에서 비롯되니까요. 상황에 따라서는 형님들과 함께 선물을 준비하거나, 경우에 따라 간소화된 선물을 제안해보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 시댁 조카들이 학생인 경우에는 용돈을 주긴 하지만 성인이 되고 결혼까지 한 조카라면 따로 선물이나 용돈은 챙기지 않습니다. 만약 조카가 많지 않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선물을 챙길수는 있지만 조카가 많고 결혼을 했다면 저라면 따로 챙기지 않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의 경우는 친척의 친밀함을 고려하는 것보다는 일회성으로라도 고른 관심을 드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매번 챙기는건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한번이라도 챙겨드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선물은 의무감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특히 성인이 된 조카들까지 명절이라고 선물을 할 의무는 없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대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댁 어른은 패스 형님들 조카들 선물을 챙기면 그분들도 질문자님의 선물을 챙기시나요? 그렇지 않다면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물이 버거우시면 배우자님과 의논해서 절충하세요.
결혼한 조카도 나이가 든 조카도 제외시키고 대학생까지만 챙기는 거 같아요. 만약 조카가 결혼해서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는 챙겨요. 아이니까요. 여러 아이가 있는데 빼 놓을 수 없어서요.
형편에 맞춰서 하시는 게 맞는거 아닐까요?
저는 받은 것도 없고 주지도 않아요
조카는 아직 학생이어서 명절때 용돈만 주고요
서로 그냥 안주고 안받는게 제일 편한 듯 싶어요
어른들 선물만 하면되지 조카들것까지는 잘하지 않는것 같아요
조카들은 그냥 용돈을 주거나 하는편이죠
선물은 마음이기는 하지만 저는 용돈을 주는편입니다
요즘 선문값만 해도 금액이 너무 커서요
마음같아서는 돈으로 그냥조금씩 다주고 말았으연 하는 마음입니다
결혼한 시댁조카들까지 명절에 선물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이리저리 챙기기 시작하면 사돈에 팔촌까지 챙겨야 합니다.
그냥 시댁 식구들만 선물하면 됩니다.
요즘은 명절때 안주고 안받는게 대세입니다.
안녕하세요.
본인들의 경제사정에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남들 따라 무리하다보면 문제가 커집니다!
여유가 있으면 당연히 다 하면 좋고 그렇지못하면 형편에 따라 안하셔도 됩니다.
가족과 솔직하게 상의해서 현명하게 처리바랍니다.
사는게다그렇지♥님
시댁 어른, 형님들 선물을 명절마다 준비하고 있는것도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여하한 이유로도 그렇게 못하는 집도 많을 겁니다.
조카들은 위 형님들과 의논해서 N분의 1로 하던지 아님 안해주셔도 조카들이 섭섭해하지 않을 겁니다. 형님들도 물론 섭섭하지 않을 거구요.
선물은. . 나도 좋고 받는 사람도 좋아야 선물이지 나는 버겁고 상대는 좋은 건 선물이 아니라 뇌물이 아닐까요?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용돈이라면 성인이되서 결혼한 조카까지 챙기는건 안해도되지만 명절 선물이라면
하시는게 맞다고봅니다.
가족간에 서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게 명절인데 선물할 여력이 되신다면 하시는게 좋지않을까하네요.
굳이 비싼 선물은 안해도된다고 생각해요.
마음을 나눌수있는 그 어떠한것도 가능하지않을까요? ㅎ
부담이 된다면 격년으로 해도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설은 챙기고 추석은 안챙기고 이런식으로요! 큰조카만 챙기기는 좀 그럴 것 같습니다. 가끔 만나서 용돈 주는정도로만 해도 감사해할 것 같아요
결혼한 시댁 조카들까지 설 선물을 챙기면 힘들죠~결혼한 조카들은 무시하고 그냥 학생들만 주세요 고등학생은5만 중학생은3만원 초등4~6년은 2만원 그 미테는 만원씩만 줘도 무방히지않을까요??
저는 신혼때에는 시댁 형님들 선물도 간단하게 챙겼습니다만 이제는 챙기지도 않습니다. 그냥 명절에 만날때 과일이나 쌀 가져갑니다. 조카들 선물은 하지않고 조카들 아기 돌 때는 챙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선물을 자주 여러명에게 챙기는것 같아요. 서로 불편하지 않게 선물에서 좀 자유로워지는것도 현명할것 같습니다.
선물은 오고가는것은 마음이지 꼭 선물을 해야만 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ㆍ상대편에서 선물을 하면 꼭 그만한 가치를 해야만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성의 만큼은 보답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ㆍ작은 선물이라도 마음을 전하시면 됩니다
버거운 것이 사실입니다. 결혼한 시댁 조카들 까지 명절에 챙긴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물론 집안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여하튼 모든것이 그 집안의 내력입니다. 만약 조카들이 성인이 되었어도 서로 챙기는 분위기라면 나이불문하고 신경을 써야하죠.
그러나 모든 것은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요즘의 시대에서는 성인이 되면 서로 각자 알아서 하는 것이므로 첨엔 주다 안 주면 어색하지만 끊어내는 것이 시작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 시댁 조카들에게 명절 선물을 하는지 고민이시군요.
매번 조카들을 챙겨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결혼하거나 독립을 한 경우에는 경제적으로 독립을 했다고 판단하여 선물을 따로 챙겨주지 않고 있습니다. 조카들 또한 공감을 하고 있고요.
매번할 수는 없어도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찬 만큼 가끔 여유 있을때 기분 좋으라고 한 번씩 해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해야합니다
과거 50년전에는 했읍니다 하물며 결혼 혼수에도 하였고 구정명절마다 했으며 못하였을때는 졸업때 하기도 했습니다
조상님들이 왜 하였는지는 조금만 생각하면 알것 같은데 말도 존대말하옇다는것 아시는지...
선물은 주는 사람 마음이죠.
부담갖지 마시고 윗 형님들이 선물을 주시면 작성자님도 하시는게 마음이 편할것 같습니다.
시댁 조카가 많으면 너무 비싼 선물보다는 마음이 담긴 간단한 선물로 하시되 예쁘게 포장하여 카드에 멘트를 적어서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기브앤테이크 이지만 형편이 되는 분은 좀 더 넉넉한 선물을 준비하시고, 형편이 넉넉치 못한 분은 본인의 사정을 감안하여 준비하시면 될 듯 합니다.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다는건 좋은 풍습입니다.
결혼한 시댁 조카들 명절 선물이라 결혼을 한 조카들 선물들까지 살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그리고 너무 부담스럽기 시작한다면 안하시는 것이 좋아요 결혼도 하고 스스로 알아서 벌고 쓰잖아요 가끔씩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시댁 조카들이 학생일때까지
일년에 두번 명절때 얼굴보면 용돈을 줬었고
학교 졸업후 성인이 되었을때는 따로 선물을
주지 않았어요. 일년에 2번 이지만 부모님선물,
형제들선물을 챙기는것도 부담스럽긴 하더군요.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다면 결혼한 조카 선물까지는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선물이 부담이 되면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대부분 가족 관계에 시댁 어르신과 형님까지 챙기지 결혼 한 조카는 챙기지 않습니다. 선물 비용이 부담되어 저렴한 것을 하면 안 한거만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한 조카들까지요..? 너무 빡센데요
명절 선물이나 용돈은 부모님하고 시부모님께만 드리고있어요 가족 다챙기려면 너무 버거울거같네요
챙겨주는 건 자유지만 의무는 아닌듯해요
선물은 형식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ㅡ
결혼한 시댁조카들까진 구지 안 챙겨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선물은 주고픈 마음이 발동해서 주고싶다면 주는게 옳겠지요 그러나 다 모두 마음이 있지만 다 챙기려면 부담도 크지요
마음은 있지만 모두 챙기는건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보고 할만한곳은 하는거고 받는사람 또한 부담스러운 면도 있으니 전 그저 얼굴보고 따뜻한 말 한마디건네는것으로 한답니다
명절 선물 준비가 쉽지 않으시겠어요. 특히 조카들이 많아지면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죠.
조카들 선물에 대해 고민이 되신다면, 몇 가지 기준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1.
가족 내 합의:
조카들 선물을 꼭 해야 하는지, 아니면 형제들끼리 합의해서 방향을 정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세요. 서로 부담을 줄일 방법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2.
예산과 형평성:
모든 조카에게 동일한 선물을 준비하거나,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한 금액의 현금 또는 간단한 선물을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3.
조카들의 상황에 맞춘 선물:
꼭 고가의 선물이 아니더라도, 작은 정성이라도 의미를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선택해보세요.
특히 형님들이 조카들 선물을 다 준비하신다면, 부담을 덜기 위해 형님들과 의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명절은 가족이 함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인 만큼, 무리하지 않고 정성으로 마음을 전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주변 사람들과 조금씩 나누어 부담을 덜어내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올해는 명절이 다가오는게 그리 반갑지 않은 1인입니다.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 지출이 부담스러운게 설직한 심정이죠. 저희 집은 명절 선물을 어디까지 준비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어른
: 양가 조부모님과 부모님
2. 친척
: 상대의 직계(형 혹은 동생 등)형제 혹은 배우자
당분간 경기가 좋아지기 전까지는 이 범주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은 챙기지 않기로 한것이 저희 집의 원칙이라면 원칙이죠.
다들 경기가 좋지 않은걸 너무나도 잘 알고 체감하기에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늘 어려운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타인의 행위를 기준으로 삼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에 맞춰 판단해야 합니다. 자신의 역량을 고려하여 가능한 일은 수행하고, 불가능한 일은 수행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수행하지 않는 것과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수행하려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적절할까요?
저 또한 역량 부족 시에는 불가능함을 명확히 전달하고, 역량이 향상될 시점에 더 나은 결과를 약속드립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조카들이 많이 있다면, 명절 선물을 다 준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이럴때는 초ㆍ중ㆍ고등학생을 기준으로 용돈을 차등해 주는 것도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