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미술을 취미로 할 지 직업으로 지정할 지는 왜 아직도 논쟁에 있어요?

그림이나 만들기는 개인의 특성에 따라 창의력을 발휘해서 예술적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옛날에는 미술이 취미나 마음대로 그림그리기, 창의력을 발휘해서 폐품이나 점토, 헝겊으로 만드는 일회용 작품을 내놓는 등 개인적 요점으로만 보였죠.

사람들은 눈요기거리나 개인의 취미를 나타낼 때 미술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미술재료를 많이 만들더라도 절약을 넘어 시에서 내린 법을 통해 활용성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서 작업으로 할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림으로 먹고 살기는 힘들고 도자기나 소품을 만들어서 파는 일은 직업에 도움이 되잖아요.

왜 아직도 사람들은 미술을 특정 작가의 취미나 대중적 직업에 대해서 지정할려는 논쟁이 남아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원태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의 핵심은 미술을 단순한 취미나 감상 대상으로만 볼 것인지, 아니면 실제 경제활동과 직업으로도 볼 것인지에 대한 인식의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술이 개인의 창의성과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폐품, 점토, 헝겊 등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도 개인의 취미나 자기표현의 영역으로 보는 경우가 많았고, 사람들도 주로 작품을 감상하거나 눈요기거리로 즐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도자기, 공예품, 생활소품, 일러스트, 디자인처럼 예술성과 실용성을 결합해 실제 상품으로 판매하고 수익을 얻는 분야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그럼에도 미술을 특정 작가의 취미나 순수예술에 한정해서 생각하려는 논쟁이 남아 있는 이유는 미술의 목적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작가에게는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다른 작가에게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도자기라도 한 작가는 전시를 위한 조형 작품을 만들고, 다른 작가는 컵이나 그릇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술은 취미와 직업 중 하나로만 구분하기보다는 자기표현, 감상, 교육, 디자인, 상품 제작, 판매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질 수 있는 활동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예술성이 있느냐 없느냐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작가가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창작했으며 그것이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와 활용성을 제공하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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