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루빈 메모리를 축소하는 이유가?

엔비디아가 루빈울트라 메모리를 축소할거라고 하는데요

그럼 시장 축소하도 될거라는 전망도

나왔는데 왜 그렇게 축소 하는거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는 메모리 공급업체들이 루빈 울트라 출시 일정에 맞춰 충분한 HBM4E를 생산하지 못할 가능성에 대응해 메모리 사양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원래 GPU 1개당 HBM4E 1테라바이트를 계획했으나 실제 테스트 샘플은 이보다 75~81% 줄어든 수준입니다. 이는 시장이 위축돼서가 아니라 HBM 수요가 공급을 압도할 정도로 폭발적이라 나온 고육지책입니다.

    역설적으로 이 조치가 시장 축소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사양이 낮아지면 가격도 낮아져 비용에 민간함 고객사에는 오히려 구매 문턱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고, 애초 계획된 16단 초고적층 대신 12단 HBM4E 양산 경쟁이 부각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앞다퉈 12단 샘플 공급전에 뛰어드는 등 HBM 수요 자체는 오히려 더 넓은 고객군으로 확산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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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적인 최적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메모리를 줄여도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거나 더 잘 나오게 되어서, 비용과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용량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 축소 이유

    1. AI 모델·소프트웨어가 점점 똑똑해지고 있음

    - 예전에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한 번에 메모리에 다 넣어야 했지만, 지금은 효율적인 기술이 개발되어 적은 메모리로도 똑같거나 더 큰 모델을 잘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데이터를 압축하거나, 꼭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쓰거나, 여러 칩이 정보를 나눠서 쓰는 기술이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를 많이 넣는 것이 더 이상 답이 아니게 된 것입니다.

    2. 비용이 엄청나게 줄어듦

    - HBM은 매우 비쌉니다. 메모리 용량을 조금만 줄여도 칩 하나당 수십만 원씩 원가가 내려갑니다.

    - 그 덕분에 가격을 낮추거나, 같은 가격에 더 많은 칩을 만들어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오히려 시장은 더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3. 전력과 발열 문제 해결

    - 메모리가 많을수록 전기도 많이 쓰고 열도 많이 납니다. 메모리를 적절히 최적화하면 전력 소비와 발열이 줄어들어 시스템 전체가 더 안정적이고 빠르게 작동합니다.

    4. 공급 부족 문제에도 대응

    - HBM 수요가 너무 커서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만큼만 최적화해서 쓰면 HBM 부족 현상도 피해갈 수 있게 됩니다.

     5. 시장이 축소가 아니라 오히려 커짐

    - 메모리 용량을 줄인다고 해서 AI 시장 자체가 줄어드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 가격이 내려가고 공급이 늘어나서 오히려 더 많은 곳에 더 널리 쓰이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비싸서 못 쓰던 곳에서도 쓸 수 있게 되니 시장은 더 커지는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기술이 발달해서 적은 메모리로도 충분히 큰 AI 모델을 잘 돌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용량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비용과 전력을 줄여서 더 싸게 더 많이 공급하려는 전략일 뿐, AI 시장이 줄어드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차세대 HBM4의 수급이 완전히 원활한 상황이 아닙니다.

    글로벌 AI 산업의 성장으로 반도체 수급이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사들의 HBM4 공급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죠.

    이러한 수급의 한계로 인해 일단 루빈 울트라 축소를 하고자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사가 최근 루빈 울트라에 탑재가 될 메모리를 축소하려는 것은

    아무래도 반도체 메모리의 가격도 공급량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탑재 수량을 제한하게 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가 루빈메모리를 축소하는 이유는 초고성능메모리의 공급이 부족해서라고 합니다

    인공지능 시장이 폭등하면서 칩에 들어갈 최첨단 메모리를 만드는 속도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거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에 엔비디아가 루빈 울트라 GPU 샘플을 테스트 해오면서 공개했는데 이는 작년에 공개했던 원안 대비 축소된 흐름이었습니다. 즉 현재 양산중인 베라루빈은최대 288GB의 HBM4를 탑재하고 있고 이는 이전 세대보다도 11~33%줄어든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즉 실질적으로 전세대보다 메모리가 적어진것인데 이러한 원인은 현재 HBM4E를 제때 충분히 못만다는게 결정적인 이유이고 즉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HBM4 다음세대인 HBM4E가 제대로 수율이 안나오고 공급이 안되다보니 스펙을 어쩔수없이 낮춘것입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이며 거기다가 16단 적층의 기술적 난이도에서 그만큼 열관리가 문제인데 이 부분도 난제가 되었으며 현재 TSMC CoWoS패키징에서 원안대로 할경우 레티클 4개와 HBM 큐브 16개를 한패키지로 담아야하는데 문제는 이경우 패키지가 휘는 문제로 인하여 어쩔수없이 컴퓨트 다이를 절반을 줄일 수 밖에 없는 물리적 한계에 봉착한것입니다.

    다만 의외로 고객사들은 크게 문제를 삼지 않앗는데 그 이유는 이렇게 스팩을 낮춤으로써 가격도 크게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보니 생각보다 고객들이 반응이 문제가 되고 잇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울트라 메모리 탑재량을 축소하는 이유는 차세대 HBM4E의 제조와 패키징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출시 일정에 맞춰 물량을 충분하게 조달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수급 불안정이 심화될 것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양새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제품인 루빈 울트라의 고대역폭 메모리 용량을 낮추려는 주된 이유는 첨단 부품의 심각한 공급 부족 때문입니다. 반도체 공급망에 따르면 내년도 글로벌 메모리 생산량 증가 속도에 비해 인공지능 시장의 수요가 10배 이상 폭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루빈 울트라에 쓰일 최첨단 12단 HBM4E 칩은 제조 및 패키징 공정의 난도가 극도로 높아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가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엔비디아는 정해진 제품 출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메모리 사양을 기존 계획보다 축소한 샘플들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품 가격 인상으로 인한 제조 원가 부담과 전체 시스템의 가격 경쟁력 유지 전략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칩인 루빈과 울트라의 HBM 탑재 용량이나 스펙 축소를 검토 이유는

    AI 시장의 수요 감소라기 보다 메모리 공급 부족과 기술적 생산 병목 때문입니다.

    즉, AI 시장 성장세가 꺾인 것이 아니라 만들고 싶어도 메모리 공급량이 모자라서 어쪌 수 없이 축소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가 루빈 울트라 메모리 구성을 축한 것은 AI수요 감소보다는 HBM과 LPDDR 공급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AI 시장 축소를 의미한다기보다는 현실적인 생산성과 공급망을 고려한 조정에 가까울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