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낯선 사람을 어느 정도 경계하는 건 필요한 자세이기도 해요. 너무 낯선 사람에 우호적이어도 그 자체로도 납치나 유괴 등의 사고의 위험이 존재하거든요. 다만, 너무 낯선 사람을 싫어하거나 무서워 하면 그거대로 곤란하겠죠. 앞으로 그러한 낯선 사람과 친한 관계를 맺고, 또 우호적인 관계를 맺게 될 수 있으니까요. 아이가 생각하는 낯선 사람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낯선 사람을 대할 때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 주세요. 다만, 우리가 흔히 낯선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다른 것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무서워 하거나 거부감을 가지지는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