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부가 일본에서 열리는 사도 광산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우리나라 정부는 이번 일본에서 열리는 사도 광산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잠정 결론을

낸것 같은데요 추도식하면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자리인데 왜 우리 정부는 참석을

하지 않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일본 니가타현 사도 광산은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 노동자들이 강제로 끌려가 고된 노역을 했던 현장 입니다.

    일본은 지난해 이곳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시켰고 이후 매년 추도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추도식은 9월 13일 열릴 예정 이지만 한국 정부는 불참을 공식화 하였는데요.

    이유는 일본 측이 준비한 추도사에 " 강제노혁의 강제성: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이는 의사에 반해 강제로 동원된 사실이 표현되지 않으면 진정한 추모가 될 수 없습니다.

  • 우리 정부는 추도사에서 사도광산에 끌려간 조선인 노동자들의 강제성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예, 일단 일본은 자신들이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유산에 되는 것에

    한국 정부의 지지를 받아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한 일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기에

    그런 사도광산 추모식에 참석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