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경제가 좋고 나쁨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아마도 수지가 맏지 아니하고
주머니 사정이 별로 좋지 아니하다는 것인가요?
요즘은 이른 생각이 자주듭니다
무슨 영향이 있어 그런지요?
코르나 19로 더 어려운 것입니까?
참으로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을 것이라 여겨지지 않나요?
훌륭한 전문가의 고견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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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제도 마치 자연의 물줄기처럼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비가 잘 오지 않아서 가물어서 물길이 줄어드는 이유도 있겠고
또는 다른 길로 물이 흘러서 다른쪽이 가물게 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규모가 커지면서 그로 인해 소규모 가게의 매출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고
코로나로 인해 특히 이로 인한 쏠림이 심해서 역대 최고 택배물량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그에 비해 소상공인들은 매출이 많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재난지원금 같은 경우 대형마트에 소비를 제한하기도 했었네요
분명 경제도 자연세계의 물처럼 어딘가에서는 흐르겠지만그 처음에 뿌려진 비처럼 돈이 얼만큼 풀리는가. 그리고 그 돈이 어디로
얼만큼 흐르느냐에 따라서 각자 체감되는 경제의 차이가 다 제각각 다를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