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있는 밤섬에 예전에는 사람이 살았다고 하는데 언제부터 지금의 밤섬처럼 사람이 없는 곳으로 변했을까요?
그리 넓어 보이지도 않는데 예전의 밤섬과 지슴의 밤섬 크기도 동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