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시장에서 약세장의 기준은 주가지수가 최근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했을 때를 말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S&P 500 지수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20% 미만의 하락은 조정장으로 간주됩니다. 약세장은 영어로 'Bear market'이라고 불리며,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장기적인 추세를 의미합니다.
약세장은 조정장보다 더 심각한 하락을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역사적으로 미국 S&P 500 지수의 약세장은 평균적으로 1년 정도 지속되었으며, 평균 33.6%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은 약세장 진입 시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고 투자 전략을 재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