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만 지치는 연애, 정상인가요?...
연상 남자와 연애를 하고 있는데, 제가 유부초밥을 1~2시간 걸려 만들어줘도 고맙다는 말 없이 자기 휴대폰을 켜서 유튜브 소리를 크게 틀고 밥만 먹습니다. 제가 “걸레 있냐”고 물어봤더니, 남자는 “네가 사줄 거 아니면 말하지 마”라고 말을 하네요
또 오락실이나 사진관에서 천 원짜리 같은 작은 돈은 항상 제가 내고, 남자는 지갑을 꺼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겨울 떡볶이 카드를 사려고 하면 “유치하다”라고 하기도 합니다.
학교가 일찍 끝나면 저는 집이 멀고 남자는 집이 가까운데, 남자는 친구들과 PC방에서 게임을 합니다. 제가 게임 싫다고 하니까 , 남자는 “놀아줄 거 아니면 간다”라고 말하네요
그래서 저도 마음이 식었는데, 남자는 오히려 “너 변했어, 나 지쳤어, 참다 참다 터진 거야, 서운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연상 남자가 계속 만나자고 합니다.이런 남자와의 연애, 정상일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사람 인성이 정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유부초밥을 겨우 만들어줬는데 감사 인사를 없는 것도 이상하고 걸레가 있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날선 답변이라니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사람마다 성격의 차이가 있어서 잘 표현하지 않는 사람
무뚝뚝한 사람등등 여러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그렇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존중한다면 방식이 어떻든 그 존중에 대한 느낌을
작성자님 본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같은 제3자들도 물론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적어주신 것들을 살펴보면 일단 존중한다라는 생각자체가 들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대한 존중은 사랑 이전에 인간대인간으로써의 기본적인 예의이죠
썩 보기 좋지 않네요 좋은 결정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놈을 왜 만납니까? 연애는 물론 결혼 생활도 쌍방이 같이 행복해야 합니다.
내가 편하면 내가 편한 만큼 상대방은 힘든 겁니다.
본이 위주의 상대를 만나면 정말 힘듭니다. 그런 사람은 훗날 자식을 낳아도 변함없고..
자식들한테도 본인의 생각을 강요하고.. 본인 위주로 모든 것이 돌아가길 강요합니다.
사랑에 상호간의 배려가 있어야 되는데 이글만 보아서는 남성의 배려가 부족한것으로 보이네요. 사랑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상호관계의 배려가 더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변화가 없는 사랑은 죽은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가고 관계가 깊어지는데 어떻게 어제와 같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더욱 애쓰게 되고 더 알아차리게 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어떤가요? 본인의 사랑은 그와의 사랑이신지요? 어렵겠지만, 정상을 넘어 자신의 선택을 믿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드는 느낌과 본인의 직관을 믿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혹시 님께서 남자분을 좋아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견디라고 말씀드리겠지만 그렇지않다면 이건 당연히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알콩달콩한 사랑을 하기에도 부족한 소중한 시간인데요.
결국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의 마음일 것 같습니다.
현재 상대에 대한 작성자님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한번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와 여러번 대화를 나누어보시고, 그럼에도 변화가 없다면 그때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절대 정상이 아닙니다 지쳤으면 가라고하죠
왜 사람힘들게하죠
계속만나고싶다면뭐가 문제인지 말해달라고하시죠 그게아니라면 질문자님도 너 변했다 나도지쳤다라고얘기하시는게좋을거같습니다
이 관계는 건강하지 않아요.
서로 배려와 존중이 없고, 당신이 힘들어하는데도
남자는 무관심하거나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요.
계속 이렇게 가면 더 지치고 상처받을 수 있어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한 관계를 위해선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조그만 것에도 소중해할줄 알아야합니다...
나중에 유부초밥이 아니고 물한잔도 다 자기돈으로 부담해야할 임자를 만날 업보입니다...
고마워할줄 모르는 사람에게 더 이상 《유부초밥》이 아니고 공기밥 한 그릇이라도 주지 마십시오.... 연애는 당연히 빠른 시일내에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글내용으로 보면 저런남자를 왜사귀고 있나요? 여성분은 그래도 최선을다하고 있는것같은데 남자는 노력이나던가 애정표현이라던가 고마움표현이라던가 아무것도 없네요.저런분과 헤어지고 다른분만나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연애는 서로를 존중하고 아껴주며 함게 행복을 쌓아가는 관계여야 합니다.
지금 겪는 상황은 안타갑게도 건강하고 정상적인 연애라고 보기 어려워 보입니다.
상대방의 지쳐 있다면 스스로의 감정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행복을 위한 선택을 하세요.
깔끔하게 헤어지는 것이 낫습니다.
질문자 님이 지칠만도 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남자분의 마음이 조금 식은것 같습니다.
이상태로 계속간다면, 질문자님만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여성분은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자를 만나는게 제일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조금 부족해도, 조금 가진게 없어도,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쪽만 지치는 연애 하지만 상대방은 아무렇지 않은 그런연애는 이미 처음부터 단추가 잘못 꿰어져 계속 엊맞춰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상적인 연애는 더욱 아니라 보여지는데요.
뭔가 지금의 상황을 해결하려 노력해 보셨지만 달라질 여지가 없고 개선점이 없다면 헤어지고 진짜 질문자님을 사랑해줄 그런 남자를 찾는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젊음은 짧지만 세상에 남자는 많습니다.
저런 남자때문에 짧은 젊을을 낭비하지마세요.
지금 상황은 정상적인 연애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상대가 감사 표현 없이 무례하게 말하거나 금전과 노력 부담을 계속 떠넘기고, 상대방 감정을 무시하는 행동은 정서적 불균형과 경계 침해에 해당합니다. 연인이 지치고 서운한데도 책임을 상대에게 돌리는 태도 역시 건강하지 않습니다. 관계를 재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