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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 선발제외될 뻔 했는데요

월드컵 체코전 직후 선수들이 무례한 기자들의 인터뷰를 거절하자 멕시코전을 앞두고 손흥민 선발제외까지 논의되었다는데요 문제는 멕시코전엔 손흥민이 나갔지만 남아공전에서 제외되었단 겁니다 홍명보는 이게 전술적 판단이었다고 뻔뻔한 해명을 했는데 과연 이게 순수전술이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전부터 조짐은 보였죠 주장이 바뀔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손흥민이 잘하는지 모르겠다 등등 그리고 손흥민이 경기직전 모아놓고 한마디 하고 있는데 끼어들어 해산시켜 버리는 영상도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홍명보는 크로스로 박스안이 공을 넣고 9번이 해결하게 합니다 그래도 질것 같으면 2명을 집어넣어 경합과 헤딩을 시킵니다 잘게 쪼개는 패스로 기회를 창출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손흥민이 제일 못하는게 공중볼 경합과 헤딩이고 뒷공간을 파고 들고 박스라인에서 골을 넣는걸로 특화된 선수입니다 속공도 못하고 이강인을 내려 패스도 못받으면 손흥민은 못합니다 제로톱전술과 스위칭,속공을 쓸줄아는 감독이 손흥민을 톱으로 쓸수있죠 그래서 제생각에 손흥민을 빼고 몸사움을 해줄 다른 선수를 원했을겁니다 애시당초 울산시절부터 다른 전술은 써본적이 없습니다 손흥민만 없으면 될텐데 라고 생각했겄죠 참고로 홍명보는 울산감독, 축협이 꽂아준 국제경기 그리고 중국리그에서 10전무패로 2부로 강등당하고 짤린 경력 빼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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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애초에 홍명보한테 전술이란게 있었나요..?

    그것보다 나는 손흥민을 빼고도 이길수 있다는걸 과시하고 싶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