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명이 나물은 왜 울릉도에서만 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명이 나물을 삼겹살에 싸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근데 명이 나물은 왜 울릉도에서만 나나요? 육지에서 키우면 식감이 떨어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릉도 명이 나물은 울릉도만 나는게 아니에요 강원도

    에서도 엄청 많이 재배되고

    있어요 야산에서도 재배

    되고 있어요 충북에서도

    재배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 명이나물은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울릉도에서 자생한다. 명이나물 이외에 산마늘, 맹이나물, 땅이나물, 망부추, 산산, 각총, 소산, 산총, 행자마늘이라고 다양하게 부른다. 울릉산마늘은 다른 명이나물과 다른 독립종으로, 2020년부터 명이나물을 일반 산마늘과 분류하기 시작하였다. 울릉도의 토종 산마늘을 부르는 고유명칭이 명이나물로, 울릉도 사람들의 명을 잇게 해준 고마운 나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러나 지금도 수입산 명이나물과 구분하지 않고 그저 명이나물 혹은 산나물이라 부른다.

  • 명이나물의 원산지는 울릉도이지만 요즘 전국 각지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어짜피 짱아치로 많이 담가먹기 때문에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 육지에서도 명이나물을 재배할 수 있지만, 울릉도와는 환경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맛과 식감에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울릉도에서 자생한 명이가 더 맛있습니다 육지에서도 키울수있습니다만 맛이 훨씬 차이가 난다고 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