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다른수달121입니다.
결벽증이 심하다고 본인이 느끼고 있으면 그건 별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증세는 병이 아니고 말 그대로 증세일 뿐, 뭔가 증세를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이 있을텐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경험요인이 있을 수 있거나 남들이 보면 그냥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정도인데 이것을 과장되어 본인이 고민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정신적 증세는 피하면 심해지고 마주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됩니다. 제일 기피하는 행동을 한번해보세요. 그것이 병을 유발한다고 확실하게 검증된 것만 아니라면 눈 질끈 감고 한두번 해보면 그냥 편하게 풀리실거여여. 깨끗한게 나쁜 거는 아니잖아요. 너무 자책마시고 한번 팍 저질러보세요. 평안해 지시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