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된 친구가 자꾸 보험을 들어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학교때부터 친구인데 20년정도 되었습니다..

어느날 보험일을 한다고 찾아와서 보험을 들어주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보험을 또 들어달라고 해서 와이프와 두딸도 들어주었는데 그다음부터 제가 전화를 피하니까 어제 와이프가 얘기하는데 그친구가 와이프한테까지 전화해서 또 다른 보험을 들어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년된 친구가 자꾸 보험을 들어달라고 한다면 과감하게 거부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보험이란 사람이 필요해서 가입을 하는 것이지 상담을 받고 선택은 본인 몫인데 자꾸 강조하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완강하게 거부하시고 선을 더 넘지 말아달라고 요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정도까지 집요하면 손절하셔야죠.

    가입한 보험은 가입하신것이니 그냥 유지하시고 그친구는 그냥 손절해서 잘라버리세요.

    엄청 귀찮은 유형이네요.

    질문자님을 자기가 하자면 다해주는 호구정도로 생각하는게 아니면 와이프분에게까지 따로연락해 닥달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손절하고 연을 끊어야 하는 유형입니다.

  • 보험을 들어주지 마세요. 보험은 친구로써 1~2개는 들어줄 수 있지만 무료가 아니기도 하고 보험비가 상당하기 때문 가정에 부담이 있죠. 친구로서 정중히 거절하세요. 예의에 어긋나거나 선을 넘는 행위는 안된다고 말요. 이미 해줄 만큼 해주 었기에 더 하면 이것은 친구를 이용해먹는 거 밖에 안되는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