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부터 20년정도 친하게 지낸 친구가 보험을 들어 달라고 합니다.
친하게 지낸 친구의 부탁이여서 어떻게 거절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보험을 지금 추가해서 들 것이 없고, 비용도 비싼 것이여서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