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절에 딱 맛있는 과일은 뭐가 있을까요?

지금 시기에 시지 않고 적당히 달달 하면서 과육이 딱딱하지 않은 맛있는 과일은 뭐가 있을까요? 할머니 사드릴거라서 딱딱하거나 신맛은 싫어하셔서 그 외 과일 좀 추천해 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홍시 추천드려요!! 달달하고 딱딱하지 않아서 먹기 좋은 것 같아요!! 가을하면 떠오르는 과일이기도 해서 홍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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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샤인머스캣 추천 드려요 지금 먹기도 좋고 몸에도 좋아서 저는 샤인머스캣 많이 먹어요 좀 더 추워지면 귤도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 지금 시기(9월 중순), 할머니 취향엔 딱 맞는 과일들이 몇 개 있어요.

    무화과

    지금이 딱 제철이에요.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매우 높은데, 신맛은 거의 없다시피 해서 무난하게 드시기 좋아요. 다만 후숙이 안 되는 과일이라 처음부터 잘 익은 걸 골라야 해요. 꼭지가 싱싱하고 껍질에 갈라짐이 살짝 있는 게 잘 익은 신호예요.

    햇배 (원황)

    추석에 빠질 수 없는 과일이 배죠. 지금 나오는 원황 품종은 달고 시원한 맛이 강하면서 신맛이 거의 없어요. 다만 과육이 아삭한 편이라 "딱딱하지 않은" 조건엔 살짝 걸릴 수 있는데, 잘 익은 배는 그렇게까지 딱딱하게 느껴지진 않아요.

    단감

    아직 좀 이른 감이 있지만 곧 나올 시기예요. 신맛이 없고 부드러운 편이라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시는 과일이에요.

    홍로 사과

    9월 상중순에 나오는 품종인데, 일반 사과보다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적은 편이에요. 다만 사과 특성상 과육이 아삭한 편이라, 정말 부드러운 걸 원하시면 무화과가 더 적합할 것 같아요

    정리하면: 할머니 취향(안 시고, 안 딱딱하고, 달달한)엔 무화과가 제일 잘 맞아요. 거기에 원황 배 하나 더 챙기시면 조합도 좋고 명절 분위기도 나실 거예요.

  • 포도 괜찮을꺼같아요 어르신들 포도 좋아하거라구요 달고 물컹거리고 향긋해서 ㅎㅎ 거봉도 알이크고 먹으면 너무 상큼해지는 기분이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