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이 있는데 아직 안 다가고 있어요 그 사람은 서로 이름만 알고 서로 얼굴보고 대화해본적이 없어요 사실 그 당시에 한번 다가가긴했지만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실패했어요 이번에 다시 다가가보려고 하는데 대화해보다가 예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다, 확실하게 결판을 내고 싶었다 이런건 별로일까요?
아니 6년이나 마음을 품고 계셨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런데 갑자기 예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다고 말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글고 확실하게 결판내고 싶다는 말은 좀 무거운 느낌이 들 수도 있구요 처음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대화부터 시작하는 게 낫다고 봐요 안녕하세요 정도로 인사하고 공통 관심사나 상황에 대해 가벼운 대화를 해보시는 게 좋을듯해요 그렇게 조금씩 친해진 다음에 나중에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네요 6년동안 바라만 보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는 둘이 밥 약속을 하고 밥을 먹거나 2차로 술마시면서 얘기 하시면 좋을꺼 같구요 일단은 상대방과 1대1로 밥이라던지 영화 또는 술 한잔 하시 시간을 마련하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