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6년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이 있어요
6년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이 있는데 아직 안 다가고 있어요 그 사람은 서로 이름만 알고 서로 얼굴보고 대화해본적이 없어요 사실 그 당시에 한번 다가가긴했지만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실패했어요 이번에 다시 다가가보려고 하는데 대화해보다가 예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다, 확실하게 결판을 내고 싶었다 이런건 별로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상대에게 담담하게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전부터 너에게 좋은 감정이 있었는데 어떻게 다가갈지를 몰라서 시간만 끌며 지금까지 왔어. 나는 너랑 더 친해지고 싶고 더 좋은 관계로 지냈으면 좋겠어.‘ 하고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쉽게도 지난 6년간 어느 정도 연결 고리를 만든 상황에서
친해지고자 했다면 괜찮을 것 같지만
6년간 서로 이름만 아는 사이였고 연결 지점이나 고리가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친해지는 것은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다가가세요.
너무 딱딱하게 말하지 말고 편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예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다는 말도 자연스럽게 섞어도 괜찮고요.
결판을 내고 싶다는 마음도 솔직하게 전하면 오히려 더 진심이 느껴질 거예요.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대화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아니 6년이나 마음을 품고 계셨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런데 갑자기 예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다고 말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글고 확실하게 결판내고 싶다는 말은 좀 무거운 느낌이 들 수도 있구요 처음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대화부터 시작하는 게 낫다고 봐요 안녕하세요 정도로 인사하고 공통 관심사나 상황에 대해 가벼운 대화를 해보시는 게 좋을듯해요 그렇게 조금씩 친해진 다음에 나중에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네요 6년동안 바라만 보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는 둘이 밥 약속을 하고 밥을 먹거나 2차로 술마시면서 얘기 하시면 좋을꺼 같구요 일단은 상대방과 1대1로 밥이라던지 영화 또는 술 한잔 하시 시간을 마련하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