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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덕망있는물소261

덕망있는물소261

6년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이 있어요

6년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이 있는데 아직 안 다가고 있어요 그 사람은 서로 이름만 알고 서로 얼굴보고 대화해본적이 없어요 사실 그 당시에 한번 다가가긴했지만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실패했어요 이번에 다시 다가가보려고 하는데 대화해보다가 예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다, 확실하게 결판을 내고 싶었다 이런건 별로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상대에게 담담하게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전부터 너에게 좋은 감정이 있었는데 어떻게 다가갈지를 몰라서 시간만 끌며 지금까지 왔어. 나는 너랑 더 친해지고 싶고 더 좋은 관계로 지냈으면 좋겠어.‘ 하고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6년이면뭐...그냥 차라리 솔직하게 다가가보고 아니면 진작에 아닌걸로하는게 좋앗을텐데...시간이 너무길지않았나하네요

  • 아쉽게도 지난 6년간 어느 정도 연결 고리를 만든 상황에서

    친해지고자 했다면 괜찮을 것 같지만

    6년간 서로 이름만 아는 사이였고 연결 지점이나 고리가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친해지는 것은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 그냥 자연스럽게 다가가세요.

    너무 딱딱하게 말하지 말고 편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예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다는 말도 자연스럽게 섞어도 괜찮고요.

    결판을 내고 싶다는 마음도 솔직하게 전하면 오히려 더 진심이 느껴질 거예요.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대화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니 6년이나 마음을 품고 계셨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런데 갑자기 예전부터 친해지고 싶었다고 말하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글고 확실하게 결판내고 싶다는 말은 좀 무거운 느낌이 들 수도 있구요 처음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대화부터 시작하는 게 낫다고 봐요 안녕하세요 정도로 인사하고 공통 관심사나 상황에 대해 가벼운 대화를 해보시는 게 좋을듯해요 그렇게 조금씩 친해진 다음에 나중에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 6년이라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네요 6년동안 바라만 보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는 둘이 밥 약속을 하고 밥을 먹거나 2차로 술마시면서 얘기 하시면 좋을꺼 같구요 일단은 상대방과 1대1로 밥이라던지 영화 또는 술 한잔 하시 시간을 마련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조심스럽게 다가가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사실 6년간 아는 사이엿다고 하면, 왕래도 잇었을텐데, 갑자기 그러면 되려 부담스러울수도 있잖아요

  •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하시면 상대방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자연스레 커피나 밥을먹으면서 친분을 쌓으시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