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주는 친구에게는 정해진 “사례 금액”이 있는 것은 아니고, 보통은 고마움의 표현 정도로 준비합니다.
일반적으로 5만 원~20만 원 사이의 현금이나 식사 대접, 혹은 상품권·향수 같은 작은 선물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금액보다 “신경 써줘서 고맙다”는 마음이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축가 음원(MR)은 보통 신랑·신부가 직접 준비합니다.
원하는 곡을 정한 뒤 유튜브나 음원사이트에서 “곡명 MR” 또는 “반주 버전”을 찾아 다운로드하거나 구매하면 됩니다. 이후 USB나 휴대폰에 저장해서 결혼식 전 리허설 때 음향 담당자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음질 확인과 시작 타이밍 체크도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결혼식장 음향팀은 대부분 USB를 가장 선호합니다)
부케를 받는 친구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별도의 사례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결혼식에서 부케는 “행운 전달” 의미라서,부케를 받은 사람이 신부에게 결혼식 이후 따로 식사라든가를 한 번 대접 할 수는 있지만 예절이라기보다 친한 사이에서의 배려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