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날씨가갑자기 훅덥고 오전오후 또 서늘하구요?
요즘날씨가여름인지 혹은아직봄의끝자락인지 일교차가심해 감기가 자주걸리는데요 이럴때 이불은어떤걸 덮어야할지 난감하네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봄가을용 이불이 있습니다. 너무 두꺼운 이불이 아니고 솜이 아주 얇게 들어가고 통기성이 높은 이불이에요! 추천드리구요~ 잠옷도 모달원단 같은 통기성이 좋고 땀흡수가 좋은 원단으로 주무시면 도움되실꺼에요~
요즘 날씨 참 애매하죠.
아침 저녁엔 제법 사늘한데 정오쯤 되면 또 갑자기 여름처럼 후끈 달아오르고요.
또 가끔 바람은 신선해서 이게 열므인지 봄인이 모를 그럴 계절.
딱 간절기라는 말이 어울리는 시기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감기 걸리기 정말 쉬운데 특히 잠 잘 때 이불 선택을 잘못하면 다음날 목이 따끔거리거나 콧물이 줄줄 흐리기 십상입니다.
이럴 땐 너무 두꺼운 겨울 이불은 당연히 덥고 얇디얇은 여름용 이불도 또 새벽엔 춥게 느껴질 수 있죠.
가장 이상적인 건 간절기용 이불 혹은 사계절용 이불입니다.
면이나 모달, 텐셀 같은 통기성 좋고 땀 흡수가 잘 되는 소재로 된 얇은 이불이나 이불솜 없는 차렵이불이 좋고요.
겉은 부드럽고 안른 살짝 보온감 있는 그런 타입이면 더 좋습니다.
밤에는 살짝 포근하게 감싸주면서도 새벽에 덥지 않아 꿀잠 잘 수 있습니다.
체온이 높은 편이라면 더 얇은 담요나 피크닉 매트 같은 소재의 홑이불도 나쁘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팁이 있다면 얇은 이불을 두겹으로 겹쳐 쓰는 것도 좋습니다.
새벽에 추우면 덮고 덮다 싶으면 한 겹은 걷어내는 식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참고로 에어컨을 슬슬 틀기 시작한 집이라면 이불은 절대 얇게 가면 안됩니다.
차가운 공기에 노출된 피부가 쉽게 긴장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거든요.
이런 간절기에는 얇고 가볍지만 보온력도 챙긴 균형 잡힌 이룹리 정말 중요합니다.
괜히 무심코 아무거나 덮고 자다간 감기 걸리고 아침에 머리 띵하고 후회하게 되니까요.
이럴 때는 가볍고 따뜻한 이불을 겹쳐서 사용하는 게 좋아요.
낮에는 얇은 이불이나 이불 커버만 덮고,
밤에는 좀 더 두툼한 이불로 바꾸면 온도 조절이 쉽고 감기 예방도 될 거예요.
또, 실내 온도도 적당히 조절하며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