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친구랑 찍은 인생네컷, 흑역사로 남을까요?
친구랑 어제 인생네컷을 찍었는데... 너무 과한 포즈를 많이 취했거든요... 필터도 평소에 안 쓰던 걸 써봤는데, 결과물이 생각보다 훨씬 더 웃기고 엽기적이게 나온 것 같아요... 둘 다 너무 신나서 찍을 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다시 보니까 '이걸 왜 찍었지?'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솔직히 너무 웃기긴 한데, 동시에 너무 부끄러워서 이걸 간직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지워버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사진들이 정말 흑역사로 남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보면 또 다른 추억으로 느껴질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