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가 심심하면 앞다리 겨드랑이 털을 뽑는데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프리제
성별
수컷
나이 (개월)
5년2개월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1회
병원에 가서 처방받아서 약도 먹여봤는데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올인원옷을 사서 입혀놨는데. 스트레스를 더 받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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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깨 인대의 인장성 손상이나 주관절 관절염, 기타 근막염, 신경총 질환등으로 일어나는 현상인 경우가 많아
필요에 따라 MRI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박성 장애 등도 고려대상중 하나이기에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 요법을 시행하시고
개선되지 않을경우 위의 질환상태를 고려하여 주치의와 협의하에 검사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