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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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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에서는 요즘 화제가 되는 참교육이나 더글로리 같은 드라마가 제작되기 힘들죠?

요 몇년간 한국 드라마를 보면 넷플렉스가 가장 화제의 중심이 되느거 같은데요. 파장이 높은 드라마도 많구요. 참교육이나 더글로리 같은 드라마를 보니 공중파에서도 이런 드라마 제작이 가능한지 의문도 들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에는 공중파에서도 드라마를 잘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등의 OTT 등에서 워낙 많은 돈을 주고 드라마를 제작 하는 반면에 공중파는 점점 더 제작 비용을 아끼다 보니 아무래도 유명한 작품들이 줄어 드는 추세 입니다. 물론 공중파도 외주 제작을 해서 명작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제작비 영향이 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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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작이 힘들겠죠..비용문제가 가장크죠..비싼가격에 제작해서 국내방송으로 수익이 안되니 세계로 방영이 가는한 넷플렉스같은 곳만 제작이 가능하겠죠...

  • 공중파에서도 요즘 같은 강한 메시지 드라마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다만 넷플릭스 같은 OTT보다 제약이 훨씬 많아서 형태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심의 기준과 방송 환경입니다.

    공중파 방송은 광고주, 시청 등급, 방송심의 규정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폭력성, 선정성, 사회비판 수위에서 일정 선을 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소재 자체를 다루더라도 표현 방식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넷플릭스 같은 OTT는 플랫폼 구조상 시간대 제한이나 광고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더 직접적이고 자극적인 연출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더 글로리” 같은 작품도 OTT에서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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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공중파에서 이런 장르가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실제로 공중파에서도 사회 고발, 학교 폭력, 범죄 드라마는 계속 제작되고 있고, 수위 조절을 하면서도 충분히 화제성을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차이는

    OTT: 표현 자유도 높고 강한 연출 가능

    공중파: 대중성 중심, 수위 조절 필요

    이 구조 차이 때문에 “같은 소재라도 느낌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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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하면

    공중파에서도 제작은 가능하지만, OTT처럼 강하게 밀어붙이기보다는 대중 기준에 맞춰 순화된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보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