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표는 무조건 나오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내일로 패스는 '자유석'이나 '입석' 개념이 아니라 반드시 좌석을 지정해야 하는 거라, 표 없이 그냥 타시면 부정 승차로 간주되어 부가 운임을 내야 할 수도 있어요.
억울하시겠지만 임의 승차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대신 취소표 잡는 현실적인 팁 드릴게요.
보통 출발 하루 전날이나 당일 직전에 취소표가 가장 많이 풀려요.
특히 밤 11시 이후나 새벽 시간대에 한 번씩 새로고침 해보시면 빈자리가 툭툭 나옵니다.
코레일 톡 앱에서 '예약 대기'를 걸 수 있다면 무조건 걸어두시는 게 제일 확실하고요.
만약 끝까지 직통 열차가 안 나오면 서울에서 대전, 대전에서 부산 이런 식으로 구간을 나눠서 예매하는 '구간 연신' 방법도 있어요.
귀찮더라도 노숙하시는 것보다 나으니까 내일이랑 모레 틈틈이 앱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