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바다에는 어떤 생물이 살아가나요?

사해바다는 염도가 매우 높은 바다로 알려져있잖아요. 일반 바다보다 몇배는 짠 것으로 알고 있어서 일반적인 생물들은 살아가기 어려울 거 같고 그래서 이름도 사해인 거 같은데 그럼에도 이런 환경에 적응한 생물도 있을 거 같은데 사해 바다에는 어떤 생물이 살아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해는 일반 바다보다 염도가 8~9배 이상 높은 극한 환경이라 물고기나 패류 같은 일반적인 수생 생물은 전혀 살 수 없지만, 높은 염도에 적응한 특수 미생물들이 활발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짠맛을 좋아하는 염호성 세균과 미세조류인 두날리엘라 살리나가 살고 있으며, 비가 많이 와 염도가 잠시 낮아지면 이 미생물들이 폭발적으로 증식해 바다가 분홍빛이나 붉은빛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극한 환경을 견디는 다양한 원시 세균과 곰팡이류가 사해 수면 아래 및 흙 속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결국 육안으로 보이는 동식물은 없지만 미생물 수준의 생태계가 공존하는 생명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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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해에는 물고기나 수초 같은 일반적인 생물은 거의 살지 못해요. 염분이 세포의 수분을 빼앗아 생존을 어렵게 하기 때문이에요.

    다만 생명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에요. 소금에 강한 고세균과 세균이 살고, 염도가 낮아지는 시기에는 미세한 조류인 두날리엘라가 관찰되기도 해요.

    그래서 ‘사해’라는 이름은 큰 생물이 살기 어렵다는 뜻이지, 모든 생명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여~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해는 염분이 너무 높아 물고기는 살지 못해요.

    대신 일부 세균이나 미생물은 살아갑니다.

    극호염성 세균과 미세조류 등이 살고 있어요~

    이들은 극단적인 환경에 적응했답니다.

    부족하지만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 서해 바다가 일반 바다보다 염도가 높더라도

    다양한 저서 생물과 다양한 어종의 서식지가 되어서

    많은 종류의 동식물들의 환경이 되어주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