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계속 만나야될지 말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5년차 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6살 연상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저의 마음이 예전만큼 좋아하는 감정이나 마음이 보이거나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게 단순한 권태기인걸까요…??
결혼을 생각하면 확신이 없을꺼같다라는 생각도 들구요..
제가 문제인걸까요…..???
일단 현재 남자친구분과의 관계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커플 간의 권태기는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단순히 권태기일 수도 있겠지만
만약 결혼을 생각했을 때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으니 쉬운 문제는 아니죠..
이러한 경우에는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생각과 느낌을 들어보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또한 자신의 감정도 솔직하게 표현해보세요.
만약 지금의 상태로는 연애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온다면
서로를 위해서 이별을 선택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하니 힘들겠지만요..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단점이 뚜렷해서 힘들게 하지않는이상
무난한사람과 결혼하는게 최고입니다.
잘생각하세요. 타이밍놓치면 인생 많이꼬여요.
사랑이 식었기때문이죠!!
뜨거운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식습니다.
아직도 뜨거운 사랑을 바란다면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커지기때문에 혼란스러울겁니다. 사랑이 성숙해지면 그 다음엔 편안함과 안정감이 옵니다. 그런데도 설렘을 원한다면 헤어지고 다른남자 만나세요....하지만 그 남자도 시간이 지나면 똑같아집니다. 사랑은 내가 받는게 아니라 내가 주는것입니다. 연애과정에서 이런걸로 힘들어하시면 결혼은 몇배 더 힘든데 결혼은 어떻게 감당하려는지....결혼은 확신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결혼적령기에 그 사람이 내 옆에 있기에 하게 되는겁니다. 서로 진지하게 대화하고 소중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연애 1년반 후 결혼 7년차인 30후반 남자입니다 ㅎ
일단 쓴이님께서 결혼을 염두에 두셨으면 두가지만 체크해보세요
1.애정이 덜 느껴져도 여전히 날 배려해주고 사소한일에도 감사를 하고 사과를 잘 하는지
2.빈도가 줄었을지라도 사랑을 나눈데는 문제가 없는지
위 2개에서 1개만 x라면 진지하게 관계를 다시 고려해보심을 추천드리구요
예전만큼 열렬한 사랑을 받고싶다하시면
별거없습니다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만 티가 많이 날정도로 변화를 줘보세요
그럼에도 똑같다면.. 음.. ㅇㅅㅇ
말이 좋아 권태기지 기본적인 애정은 남아있어야합니다
익숙하고 당연함에 매몰되어있는 상태라면 미래를함께 할 수 있을까요
위에서의 내용이 전부 긍정적이라면
다음에는 금전관계(빚, 지출)에 대한 두분의 투명한 오픈입니다
여기까지 통과라면 축하드립니다
결혼만 하시면 됩니다 ^^
인생은 짧고 특히 결혼 적령기는 저 짧습니다
확신을 주지도 받지도 못하는 관계는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서로에게요
너무 현실적인 답변이었다면 죄송하구요..
결혼을 너무 잘 했다고 생각하고있기에
주절주절 처음으로 답변 달아봅니다 ^^;
결혼은 멀리 동행하며 가야하는 길이라고 본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내가 진짜 상대방을 사랑하는지를 확인해바야 될거 같은데여.
사랑은 오래참으며 댓가가 필요합니다
댓가를 치러도 갈 만큼 괜찮다면 템포를 한번 늦추어 보면서 생각해 보심도 괜찮을거 같은데여
좋은 결실이 맺어지면 좋겠습니다.
연애기간이 길수록
결혼확률은 낮아 지고
권태기가 올수밖에 없습니다
상대에 대해서 모든걸 알게 되고
본의 아니게 반복적인 데이트패턴 으로
서로에게 무관심 해지기도 합니다
먼저 본인도 상대에게 그렇게 소흘해지고
있는지를 체크 해보시길 조언 드립니다
5년차 된 커플이시군요.
그럼 초반에 불타는 사랑은 좀 사그러들고 서로가 서로에게 좀 익숙해진 시기라고 해야할까요. 단순 권태일 수도 있으니 만나기도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조금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나서 상대방과 대화를 해보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고요.
결혼까지 생각하시는거면 상대방과의 대화가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그간 서운했던 점들같은 것이나 등등요.
저도 5년차 커플이었는데요.
며칠 전 헤어졌습니다.
싸워서 냉전 중일 때 퇴폐업소에 갔더라구요.
배신감..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연애 초반의 뜨거운 사랑이 식어도 애정과 믿음(신로), 의리로 관계는 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결혼도 할 수 있겠지요.
사람을 잘 살펴보셔요.
변함 없는 사람인가. 진실한가.
내 마음은 변했더라도 상대방은 여전히 나를 좋아해 주고 아껴주고 있는가.
대화 해봐 너의 상황에 대해
대화한후 남자친구가 너랑 대화한다음 먼가 변화가 보이면 조금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헤어져 결혼하면 더 정 떨어진다
더 힘들어지기 전에 헤어지세요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그게 났습니다 질질 끌다가 서로에게 더 안좋고 더 힘들어집니다 모두를 위해 헤어지세요
보통은...
곁에 있을때 소중함을 모릅니다.편하니까,
편해서...
그렇게 생각이 드는 사람이 소중한사람 입니다.
소중한사람을 지키시길.
오랜 기간 연애를 하다보면 그런 시기가 오기 마련입니다.
서로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재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만나신지 조금 되셨네요 조금의 권태기가 왔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그렇다고 헤어지실건 아닌거 같구요 두분이서 여행을 가서 얘기를 한번 나눠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모든 연인들이 다한번씩 겪는일이니까요 결혼은 좀더 있다가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시지 말구요 마음을 비워보시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남녀간의 사랑은 과학적으로 2년까지가 설레임을 가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년이면 정말 기네요. 그 시기에 서로에게 더이상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없으니 당연히 권태기이고 상대방 남성분도 님 못지않게 권태기를 느끼고 있을것입니다. 서로에게 새로운 설레임의 요소를 발견할 수 없다면 같이 새로운 환경(여행,취미) 를 가지거나 아니면 한달정도 만나지 말자고 건의해 보세요. 물론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으니 적당한 핑계가 필요하겠죠. 상대를 포기하기 싫다면 노력해 보시고 정 아니다 싶으며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Ps. 연애초기의 감정이 5년이상 지속되길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 사랑에서 발전되는 것이 어쩌면 동반자에 대한 우정입니다.
남자친구와 작성자님의 지금 마음 상태를 진중하게 얘기해서 지금의 고민을 가급적 빨리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둘이 사랑하는 사이인데 먼들 못하겠어요. 여행도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와 오랫동안 교제 하셨군요
오랫동안 사귀다 보면 단점이 많이 보이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혼해서 비젼이 없을것같으면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결혼은 평생을 참고 기다릴수있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하기에 정말 선택을 잘하셔야합니다
글쓴이의 현명한 선택을 하여 삶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김창옥교수의 강의를 들어본적이 있는데
교수가 한말이 콩깍지의 유통기한은 3년정도라고 합니다. 3년정도가 지나면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물리적인걸 떠나서 연애5년이면 누구나 권태로울 때 이죠. 결정을 내릴 시기이기도 합니다.
결혼까지 갈것인가 아닌가 판단할수있는 충분한 시간이죠.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건 상대의 마음과 태도가 아닐까요? 이미 상대도 본인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수 있으니까요.
저도 예전에 오래만난사람과 같은상황일때 서서히 멀어지고 헤어지게되었어요.
저는 맘이 있었는데 상대방이 식었었지요.
그러고 2~3달 지나니 연락이 오더라구요.
헤어져보니 소중함을 느꼈나봐요.
오래만나면 아무래도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그남자가 좋으면 잠시 숙려시간을 가지고 생각해 보세요.
경험상 저도 4년만나던 여자친구가
저에게 변했다고 말했었는데
익숙함과 편안함에 소홀해지고 헤어져 보니 소중함을 알게 되더라고요.
바람피거나 밤문화를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싫어서 그런건 아닌거 같고
남자친구와 새로운 도전,체험들 해보시것도 추천드립니다.
익숙함이 어떻게 보면 서로에게
소홀할수 있다는 점이 있으니
그런 상태로 결혼하면 행복하지
않을테니...
서로 다시 설레임을 느낄 수 있게
도전 해보고 안되면 그때 결단을
내리셔도. ..
6년이면 ~ 권태기 올때도 됐네요 ~ 일단 의심이 생기면 먼저 연락하지 말아보시고 자세히 지켜보세요~ 그리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세요~ 싫어진 인연 같으면 먼저 딱 부러지게 말하세요~ 나이 더 먹으면 여자가 손해 입니다 ~ 잘해주고 배려해주시는 분 만나세요~좋은 사람 많습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
만남의 초기를 지내 5년차이면 충분히 권태기가 오겠지요. 만남의 방향성 이 매 같은 패턴이라든가. 심플한 변화가 없을시 지속 가능성이 있고 먼저 남자분의 마음을 탐색후 신중한 결정하셔야지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덥네요 그런 생각이 들 정도면 좀 심각한것으로 보이네요 남자친구분에게 본인 생각을 말해 보시고 달라져 보인다 진지하게 대화해 보시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나를 많이 좋아 해주는 사람과 결혼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내가 많이 좋아 하는게 아니라 나를 아주많이 사랑해 주는분요 그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 보겠습니다
예전만큼 좋아하는 감정이 없어졌다면 둘 중 하나겠죠? 소홀해 졌거나 아님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왔거나? 지겨워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거나
결혼까지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결혼이라는건 정말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 입니다.지금의 남자친구 모습에서 그런 확신이 없다면 그만 두시는게 맞구요.
만약 남자친구는 변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지겨워졌고 새로운 사람이 만나고 싶으신 것이면 지금의 남자 친구를 처음 만났을때를 잘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누구나 처음은 설레고 가슴 뛰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똑같아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연애도 너무 오래하면 부족용이 있다 생각해서 연애는 딱 1~2년 한후에 결혼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권태기 인거 같습니다.
그럴때는 같이 여행을 가본다던지 하세요.
근데 제 경험상 아무리 좋은걸 먹고 좋은 곳을 가고 해도
마음에 뻥 뚫린 그 공간은 절대 안매꿔짐
걀혼도 똑같음 그냥 사는거죠 뭐
처음 마음에 들어서 만났다가 결혼하고 살면
사라
권태기 맞네요
그정도 확신과 애정으로는 결혼못합니다
다시한번 잘생각해보시고 진지하게 대화도 해보세요
님의 마음이 변했다면 서로에게 결혼적령기만 놓치게하는 시간낭비입니다
처음. 사랑했던. 그 마음을 유지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늘부터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신다면 당신의 사랑은 커질수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이별은 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사람과 끝까지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지하게 고민하셔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히 결혼생각이 없으신 거 같다하니 마음이 무거우실 거 같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실까 결정 하시길 추천드립니자
결혼은 현실이에요
감정이 식어도 함께 해야 하고, 싸워도 늘 함께 하고 모든걸 맞춰 가야 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안 맞으면 헤어지는게 나아요
하지만 나의 일방적인 마음이 안 끌린다면 연애 초반의 설렘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다른 사람을 만나도 권태기는 올 수 있습니다
본인의마음도 중요하지만 상대인 남자친구의 마음도 중요하리라 사료됩니다.권태기가 올수도 있어요
남친과 진솔하게 대화해보시길 바라고 잠시 각자의시간을 가져보는것도필요하리라봅니다.
6년이 지났으면 심쿵심쿵하는마음과 애틋하고 설레는마음은 좀 덜하겠지만 사랑하는마음은 존재해야겠지요.좋아하는것과 진실하게사랑하는것은 좀 다른것같아요.
진실한사랑이 있는지 잘생각해보세요.
사람은 오랜세월 사귀다보면
장단점이 드러나며 싫을때도
있긴해요 그렇지만 남자친구와
5년정도되었으면 서로가잘알것같아요
좋은점을 더많이보세요
익숙함과 신뢰에서 오는 편안함인지 그저 마음이 식은 것인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변한 남자친구의 모습에 실망해 마음이 식었다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그 후 남자친구분과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랜시간 연애를 했으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더 많이 아껴주고 노력하다보면 더 좋은 감정이 생길수 있지 않을까요?
남자친구의 감정도 어떤지 솔직한 대화로 느껴 보시길 권합니다.
결혼 결정전 서로간 대화로 공감하는 부분이 적을시 과감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5년이란 시간에서 오는 잠깐의 권태감일수도 있으니 역지사지의 자세로 공감의 부분을 찾아 보시길 권합니다.
좋은 만남 좋은 결실을 기원드립니다.
5년차 연애를 하시는 중이면 권태기를 느끼실 수 있는 기간입니다.
저때와는 다른 세대기는 하지만 보통 1년 연애하면 서로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기간이죠.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았다 싶을 때 권태기를 느끼게 됩니다. 새로운 분위기나 경험을 할 수 있는 계획을 한번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정말 마음이 떠난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래도록 사겨셨네요ㆍ저도 다른님과 공감을하는바입니다ㆍ
근데 저는 한편으로는 5년이라는세월짧다생각하면 짧은세월이고 길다고생각한다면은 긴세월인데 헤어지기에는 후회할것같습니다ㆍ서로 어떻게 풀어가야할지부터 서로에 의논을 해보시는게 낳을듯싶네요ㆍ서로의논을해서 이것 아니다싶으면 각자의 길을 선택하시는게 낳을듯싶네요ㆍ단 절대 서로 후회는 안하시기바래요~~
연애와결혼 모두같은거 같습니다. 처음같이 불타오르게 계속좋을수는 없지요 서로에 대해 식상한 시기가오면 새로운 도전을 해보세요 예늘들면 모르는 운동을같이하거나 댄스나 탱고같은 춤을 배우는거도 좋을거 같아요.
연애5년차에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하셔야 할것같습니다. 단순한 권태기일수도 있지만 연애기간에 이런 감정이 더신다면 분명 남자에게 무슨일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회사나 가족간에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에게도 말못할 일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두분이 솔직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결혼은 조금이라도 마음이 내키지않으신다면
신중히 생각하셔서 결정을 해야 될것같아요
서로 많은 대화를 해보시고 합의점을 찾으셔서
최종선택을 하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것같아요
5년차이면 너무 서로에 대해 많이 알고 권태기가 올수있습니다 .
남자친구분과 늘 일상적인 패턴으로 움직이지 마시고 정성이듬뿍담긴이벤트를 열어서 두분의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시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오랜 시간 함께하다 보면 권태기를 겪을 수 있으니,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새로운 경험을 함께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그 이유를 깊이 생각해보고 파트너와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확실하진않겠지만 상대방도 비슷한 생각을 할수도 있으니 본인 멋대로 생각하기보다는 대화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5년 만나고 지금 마음이 예전만큼 좋아하는 감정이 안 들고 생각나지 않는다면 권태기 일 수 있고
결혼은 남 여가 특히 여자가 확신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안 하시는 것도 신중하게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권태기일수도 있구요. 잠깐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아보여요. 그럼 정말 이 사람에 대한 마음이 진심인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정말 없는지 . 무언가 확실해질듯합니다.
연애한지 5년차이면 서로에 대해 알건 다 아셨을텐데 이제야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서서히 식어가는 것같이 보이네요. 사랑하는 사이라면 바로 결혼을 전제가 되는데, 결혼할 생각이 확신이 안든다면 , 더구나 여자측에서 결혼 생각이 안든다면 결혼하기 어렵습니다. 본인의 마음을 잘 판단해 보세요. 왜 좋아하는 감정보다는 거리를 두고 싶러하는 마음이 드는지요? 남자친구가 이상보다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지? 남자친구는 변함이 없는데 내 마음이 흔들리는지?
연인관계가 오래되다보면 많은 갈듬을 하게 됩니다.
서로의 기대치가 다르기도하지만 좋은것들만 보아오다 시간이 가면서 안좋은 것들도 보이기 때문일것입니다. 서로 솔직한 대화를 통해 더 좋은 점들과 기대보다 무엇이 상대를 위하는 것인지를 알아가는게 더 깊은 관계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5년을 사귀면서 남자친구와의 감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남자친구와 계속 사귈지 말지를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왜 그런 좋은 감정들이 보이지 않는지를 생각해 보시고 권태기 일수도 있으니 과거 잘해준 그런 모습들도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서 남자친구에 대한 호감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결혼 생각은 있는데 남자친구가 남편으로서의 능력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결혼을 전제하지 않아도 그 분에 대한 애정이 사라진다면 헤어지는 게 맞고, 그게 아니라면 앞날은 어찌될지 모르니 만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이성이기에 오래 만난 이성이기에 끝 까지 가야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되려 결혼까지 고려하는 연애이기에 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잘 맞지 않으시다면 헤어지시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남자친구와 계속 만나야될지 말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이제 5년차 된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6살 연상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저의 마음이 예전만큼 좋아하는 감정이나 마음이 보이거나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게 단순한 권태기인걸까요…??
결혼을 생각하면 확신이 없을꺼같다라는 생각도 들구요..
제가 문제인걸까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연애는 원래 많이 하면 편해집니다
당연한 수순이기도 한데 여성 분들은 약간 이런 부분에 실망하시거나 서운해하시는 경우도 있더군요
당연한 수순인 것 같습니다
단순한 권태기일 수도 있고 다른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혼을 생각하면 확신이 없을 것 같다면 좀 더 남자친구 분과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아 보일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에 윤하님의 사건의 지평선이라는 노래가 있거든요
그 노래 가사중에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는 가사가 있어요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않기 위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시는 것을 매우 추천드립니다
사실 권태기라는 것이 연애하다 보면 당연히 올 수 있습니다 극복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한 것이죠
잘 극복하고 넘기면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것이고
아니면 흐지부지 되거나 악화될 것입니다
이 관계를 더욱 이어나가고 싶으신가요?
그러시다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고
여러 결혼 얘기라던지 여러 얘기를 해보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연애때의 권태기는 극복이 잘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결혼을하고 부부가 된 후의 권태는 극복을 하려고 서로 노력을 하는데
이상하게 연애때의 권태기는 극복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일단 대화를 진지하게 나눠 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시고요
서로 할 수 있는 취미라던지 그런걸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고요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결혼을 하고서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이사람이랑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나 사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죠.
바로 2세입니다.
아이 낳고, 키우다보면 또 시간이 훌쩍 지납니다.
연애도 마찬가지 입니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죠.
견혼이라든지?
그런 변화가 없으면 헤어지는 수순을 밟게 되고
오히려 헤어지는 것이 서로를 위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벌써부터 그러는 남자 친구는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 같으면 일단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그만 연애를 하고 싶으시다면 과감하게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질질 끌다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됩니다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6년 차 되었는데 남자 친구가 벌써부터 그런 행동을 한다면 저 같으면 헤어질 것 같습니다 나중에 좀 더 잘 돼서 결혼까지 하게 된다면 그런 모습을 계속 보여 줄 것 같은데 차라리 헤어지는게 좋지 않을까요
한사람과 오래사귀다보면 처음같은 설레임도 없고 서로가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뭔가 좋아하는 감정이나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고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강점이 들었을때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결혼에 대한 것도 잘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애를하다보면
늘좋을순만은없죠
5년째사귀고계시다니 더더욱 그런생각이 들수있어요..
한번 시간을 가져보시면 남자친구의 빈자리같은게 느껴질수도있어요
5년이면 설렘보다 안정이 올 시기라고 생각해요.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함께하는 시간이 편안하고,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는지가 중요해요. 세상에 사람은 많지만, 나와 잘 맞는 사람은 또 흔치 않아요. 5년의 시간을 돌아보시길 권해드려요.
결혼하면 고생이니 결혼하지마세요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들보다 후회한 사람들이 99% 입니다
절대로 결혼하지 마세요
목숨을 걸만큼의 사랑이 아니면요.
5년 만났으면 그런 감정 느낄만 합니다.
서로 신뢰가 있고,
이사람과 남은 인생 산다면 행복하겠다 하면 결혼 하는 겁니다.
그런게 없이 애매하다면 결혼까지는 아닐거 같네요.
작성인님 마음은 떠난것 같은데 아닌가요..?
서로 편해질대로 편해져서 소중한 감정이 안든다면 헤어져야 맞지않나 생각되네요
혼자서도 잘지내는 성격이라면
인생은 어차피 혼자라는걸 다시 체험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둘 사이의 관계가 지금 어떤지는 주변 사람들은 알 수 없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그 둘 사이를 오랫동안 봐온다면 그 각자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지만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는 권태기인지 삶이 힘든 상태인지 다른 어떤 관심사가 생긴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장기 연애로 갈 수록 상대방을 더욱이 알 수 없습니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서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점점 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서로에게 둘러 말하는 것이 아닌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관적으로 직접적으로 물어봐야 파훼가 가능한 말들을 해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고 하잖아요
살다보면 권태기도 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본후에 님의 판단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지금 상황에서 결혼을 한다면..
지금상태보다 좋아지진 않을거 같습니다.
남자친구와의 진지한 대화가 필요할것같아요.
처음엔 좋다가..점점 시들해지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람은 인연이 있는거 같습니다
권태라는 감정은 누구에게나 있는데
오래 만난 커플이 결혼으로 극복하려해도
결국 인연이 아닌지 헤어지는 경우도 많이 봤고
얼마 안만난 커플이 또 바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경우도 봤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권태라는 감정
그냥 지나칠수만은 없는 감정입니다
권태기는 오랜 시간 함께 지낸 연인들이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단계입니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익숙해지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감정이나 설렘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기지 않고, 예전처럼 감정이 뜨겁지 않다면, 그 감정들을 잘 이해하고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 가지 질문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서로에 대한 감정: 지금 느끼는 감정은 사랑이 식어서인지, 아니면 새로운 감정을 찾지 못해서인지 생각해보세요. 감정이 변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여전히 상대방을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2. 미래에 대한 생각: 상대와의 미래를 상상해보세요. 그 미래가 행복하게 느껴지는지, 아니면 불확실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지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대화: 권태기는 종종 소통의 부족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상대와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현재의 감정과 고민을 공유해보세요. 서로의 기대와 감정이 변화했을 수 있으며, 이를 함께 이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새로운 경험: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취미를 함께 하거나, 여행을 가거나, 일상 속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작은 활동들을 시도해보세요.
5. 전문가의 도움: 권태기나 결혼에 대한 고민이 깊다면, 커플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더 깊은 이해와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그 감정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솔직한 성찰입니다.
결혼은 아주중요한대사 입니다 잘 결정하셔서 해야 합니다ㆍ연애할때는 서로 너무 좋아서 해도 살아보면 이혼한다고 하고ㆍ결혼 하기싫어도 해서 잘 사는 부부가 있습니다ㆍ좀더 여유를 가지고 선택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평상시 진중한 얘기는 많이 해보셨나요? 사실 오래만나면 감정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에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이는 조금 심각한 문제일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5년 만나셨으니 권태일수도 있구요. 그렇다면 잠깐은 떨어져 지내보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헤어지자고는 하지말고 3개월뒤에 다시 만나서 얘기해보자 라던가 합의를 보고 잠깐 떨어져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답이 서겠죠? 저도 이런 방법을 사용했답니다. 어떤선택을 하던 좋은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상대방이 나를 배려하지않는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멀어진거라면 그건 억지로 결혼했을때 대참사를 맞이할 수 있으니.. 확실하게 결정하셔야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미래를 같이 그려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판단이 되는지, 그 글쓴이 분과 의견조율이 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매번 좋으면 좋겠지만 안 좋을때 어떻게 대처하는가도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유지할지 말지 판단이 됩니다
아쉽지만 누구나 오는 권태기네요 ㅠ
점점 편해지고, 지켜야 할 선을 지키지 않게 되고, 서로에게 이해만 바라는 시기일듯 싶어요. 차라리 남자친구분 만남을 자제하시고 혼자만의 시간을 좀 보내보세요. 물론 남자친구와 좀 상담을 서로 해보는것도 답이 될 수 있겠어요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 아닐까요? 최근에 그럴 일이 있으셨나요? 예민한 날은 더욱 남자친구를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아무 쪼록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랄게요
연애와 결혼이 다름은 결혼을 해봐야 아실겁니다.결혼을 하고나면 지금과 많이 다르실거예요.5년이나 사귀셨으면 인성을 아실거예요.결혼의 기본은 인성입니다.사람 자체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관계를 어떻게 할지 고려해보세요.
남녀가 시간이 지나면서아무래도 처음과 같은 설램은 차츰 줄어들죠 그러나 김치도 묵은지가 맛있다고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사람의 진가를 알수있죠
안녕하세요.
만나신지 5년 이상이 되었다고하면 제가 볼때는 권태기일 것 같아요..
질문자님은 권태기가 온 것 같지 않으시다면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서로 권태기를 풀어가시려고 노력해보시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권태기 왔을수도 있는데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느껴지는건 좀 심각한 단계지 싶네요. 이런감정으로는 결혼은 절대 생각하지말고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할건지 결정을 내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올해 19년차 부부입니다. 연예는 짧게 결혼은 길게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꼭 맞는 말은 아닙니다. 내 주위에는 10년 연예하고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3개월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가짐입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이는 연예나 결혼이나 오래갈수 없습니다.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은 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5년된 커플이시라면 상대방을 너무나 잘 알겠네요.
속된 말로 쓴물 단물 다 보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연애 권태기가 올 때도 되었네요.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식으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자꾸 보이게 됩니다.
흔히들 콩깍지가 씌이면 상대방에 대해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좋게만 보이게 되죠.
이제 권태기를 통하여 제대로 판단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상대방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서 결혼후에 정말 후회없는 사랑이 될 수 있도록 하세요.
이런 상태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요 좋지 않아요.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하여 빠른 시일내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남녀 사이이에서. 사랑이. 잘변한다면
결혼은. 무리라고봅니다
사람관계에서. 중요한것이. 성격. 자라온환경
비슷한성향. 이런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연애 단계에서. 실증을 낸다면
행복한. 결혼은. 좀. 무리인거 같습니다
어설픈 권태기도. 않느끼는. 사랑을 해도
모자란 세월입니다
5년차 커플의 6살차이에 결혼생각하니 자신이 없다면 남자친구분에게 결혼 또는 미래의 계획에 대해 물어보시는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상황이 누구나 한번쯤은 올수있는 권태기이면 다행이겠지만 지난6년이란 세월동안 무심코 지내온 일중에 섭섭함이나 실망감들이 아주 조금씩 싸여 현상황이 된것이라면,그리고 결혼도 확신이 안드는 상황이라면 좀 심각한상황일수 있습니다.
차분히 돌이켜보시고 상대랑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주고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부디 좋은결과로 멋진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연애때 권태기 올수있죠 결혼하면 권태기 올수있는 환경이 엄청납니다 여자분 입장에서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결혼하면 모든게 지쳐요 그때 챙겨주는 남편
헤어지는 것이 정답이네요
상대방에 대한 매력이 떨어졌다는 것이죠
남자친구를 위해서라도 진진하게 대화로
헤어짐을 끝내는 것이 맞습니다
적지않은 시간인데ㅡ 단순한 마음 잠깐의 권태기라면 모를까 결혼결심이 확실치 않다면 이별이 옳치않을까싶네요 남친도 아마 알수 있을거예요 상대적이니깐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5년사귀어서 익숙해져서 그런듯하네요.익숙함에 속아서 헤어진후 후회하는분들많으니 잘생각해보세요.결혼을 늦게해서 좋을건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본인은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라면 먼저 진지하게 얘기를 나눠보자고 시간을 내서 대화를 나눠보는게 좋습니다.
단순히 내 느낌으로만 애정이 식은 것 같다 느끼면 분위기나 여행 기분전환등의 기회로 관계를 개선해보세요!
사람의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처음의 느꼈던설레임이나 서로에게 보여줬던 사랑과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작성자 분 께서도 같을거에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서로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을 하며 노력하고 살지요
억지라는게 있으면 이미 마음이 떠난 것이고
서로 힘들 일만 남을테니 붙잡을 필요도 없겠지요 정도 많고 사랑이 많은 사람을 만나세요 한 번 사는 인생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날지 그 안에 정말 내 사람이 있을지 모르나 저는 그래도 많이 만나보고서야 비로소 이 사람과 평생 살겠구나 했고 수년동안 사랑을 많이 느끼며 살고있답니다
권태기가 맞습니다. 5년이 되었으면 오고도 남았지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으시면
남자친구한테 물어보세요, 언제 결혼 생각인지 말이죠,
답이 나와야 합니다. 나는 아직 별로 생각이 없는데? 하는순간 그냥 헤어지세요,
이제 설레임 보다 그냥 의리나 가족이구나 생각 하는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순박한콘도르66입니다
남자친구를 남에게 물어보면서 만나는 자체가 벌써...만나시기 불안해서그런거자나요
그럼 더도필요없이 만나면안되는거죠
오래 사귀다 보니 상대방이 편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권태기는 누구나 오긴 하지만 같이 극복해 나갈거면 남친분이랑 얘기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대화한번해보세용 결혼생각은 있는지..
맘에안드는게있는지..
또 왜결혼생각에 불안하다느끼시는지 본인감정도 정리해보시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좋을꺼같네요^^
5년이면 꽤 오래 만나셨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슬슬 두 분의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상대방과의 결혼에 대해 생각해보실 정도면 나이가 꽤 찬 것 같네요. 5년 동안이나 만나고 서로에 대해 알아봤음에도 결혼에 대해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신 후 잘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단순한 권태기 일수도 있지만 결혼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 부분들은 어떤부분에서 그러한지
또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인지 등을 남자친구분과 의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대화를 했을때 해결 되는 부분이 있다면 계속 만나시기를 권하지만 해결되는 부분이 없다면
서로의 갈길을 가는것도 괜찮습니다
보통 권태기 오는 이유가 다른 사람이랑 비교 해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물어볼게요 본인은 그때와 똑같은지 익숙함에 속에 ??잃지말자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익숙하고 친숙함에 잃고 나면 ㅋㅋㅋ 인생은 실전인걸 알수있을겁니다 잘 선택하세요
음..고민되시겠네요.
남친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생각해 보시고
진지한대화를 나눠보는것도 중요해요.
성격에따라 고민이있으면 말이 줄어들거나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유형이있어요. 혈액형은 비형분들
6년정도 사귐에 바람은 아닌듯생각되고 뭔가 스스로
부딪힌 일이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담안주려하는 사람도 있고..
남자는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사람을 소중하게생각합니다.
잘 이겨내어 다시 좋은사랑이루시길바래요
권태기가 왔군요!
처음에는 무척 설레지만 2년만 지나면 엄청 지겨워집니다!
경제력과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결혼하시고 특히 경제력이 없다면 헤어지셔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일단 객관적으로 보세요 주변 친구들말 결혼하기 시작한 사람들 보면서 눈치보고 눈치 주는 친구들 무시하고요 5년이란 시간이 되는동안 본인은 안 변했는지 생각을 해봅시다 처음 처럼 꾸미고 첫 연애처럼 애교 부리고 등등 하지 않죠? 사귀면서 서로에게 익숙해지면 누구나 그렇습니다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다를거 같나요 결국 똑같아요 5년이나 만났는데 아직도 설레고 사랑사랑 얘기 나올 정도면 그건 병이겠죠 솔직히 생각해봅시다 사랑 하나 안 하나가 문제인지 나이는 차는데 주변 시선 친구들 등등 결혼하고 싶은데 얘기를 안 꺼내서 불안한건지
적지않은만남입니다 지금쯤이면 상대방을
알만큼안상태라 생각됩니다 이제진지하게
대화를해보시고 결혼유무를얘기할태입니다 여태끗쌓아온사랑을 의미없이헤어지기란 안타까운 일입니다 진지하게대화해서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
인생은 혼자가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먼 훗날 언젠가는 혼자가야 할긴데 사는동안 왼롭지 않게 행복 해야 된다고 합니다 결정은 본인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확신이 없다 ㅠㅠ
참 애매모 하네요.
긴 시간 만나 왔는데,
갑지기 그러신 거라면, 그냥 결혼하세요.
그냥 남들 다 겪는 그런 권태기 입니다.
그런데... 뭔가 있다면~ 하지마세요.
믿음. 경제력 등 주변 환경의 변화가 있었다면,
쿨하게 헤어집시다!!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식는게 당연합니다
결혼한 부부도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이 식어서 헤어지게되죠
사랑은 식는거라는걸 기본 가정으로해서 결혼이라는 제도가 있는겁니다
법적으로 서로에게 책임감을 지우는겁니다 사랑만큼 중요한 배우자에대한 책임감을 제도화하는것이죠
결혼한 상태에서 사랑이 식었으니 저여자 저남자랑 쉽게 다시 못만나게 하고 그런상태에서 감정을 추수리며 다시 부부생활을 하는것이죠
권태기는 맞는것같으신데 이제 서로 진지한 상의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권태기를 결혼으로 연결시킬지 다른 상대를 찾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