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글이 두서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5년 정도 만난 연상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래만나다보니 좋아하는건지 오래만나서 익숙해져 편해진건지 저도 제마음을 모를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헤어질뻔한 일이 생겼고 남자친구가 서로 잘해보자 익숙함뒤에 좋아하는마음을 숨겨두지말라고 하여 잘 만나보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좋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결혼에 대한 확신도 의문입니다
남자친구는 하고싶은거 가지고싶은거는 웬만하면 사고싶어합니다
저는 모아보려고해도 모아지는게 없어요…
계속 만나는게 맞는걸까요…?
제 마음을 저도 정말 모르겠어요ㅠ
확신이 없으면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결혼은 현실인데요 확신도 없이 함께 살아가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정말 사랑하지 않으면 헤어지는게 맞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익숙해서 만나는거 라고 생각이 된다면
그냥 여기서 그만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 생각은요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는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천천히 되짚어보는 것이 중요하며 최근의 갈등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다시 확인하고자 하는 남자친구의 노력은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면, 남자친구와 솔직하게 대화하여 서로의 기대와 우려를 공유하고,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서로의 가치관과 목표를 맞춰보는 것이 필요하며 모든 불안한 요소를 혼자 가지고 있지말고 같이 얘기해보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만남과 인생에 답변 드리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5년 정도 만났으면 절대 드러내지 않은 속마음이 없다면 상대를 전부 알고 있고 지금도 마음이 흔들리면 믿음이 부족하고 이는 불신이 원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불신이 믿음으로 변하지 않으면 관계 유지 하는데 심리적 압박이 심하게 작용 한다고 생각합니다.특히 결혼도 생각 하시는 거 같은데 남자 친구가 가지고 싶은 거 사고마는 성격이면 이는 많은 다툼의 원인을 제고 하고 안 좋은 결과로 이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때가 오신것같습니다,
바로 한번 대화가 필요한때처럼 보입니다,
그러한문제를 타인이 해결해주기도어렵죠,
가지고계신 문제점을 한번 같이 이야기 나누어
대화해보시길 바랍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의 진실된 마음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서로 좋아할때는 나쁜점이 보이질 않으니까요! 본인이 확신이 서면 상대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갈것인지 명확하게 물어보셔요!
확신이 서면 그때 결론을 내는거죠~~
남자친구와 현재 본인의 마음을 진솔하게 얘기해 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결정하지 마시고 사람 만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후회없는 결정을 위해서라도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세요.
보통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연상이신 남자친구와 만남을 이어 오시면서 내심 확신이들지 않으면 신중한 결정전 서로가 바라보는 관점을 대화로 획인하시고 나이가 서로 차면 결혼에 대한 기대치 예비안으로 계획적인 경제 활동이 형성되어야 하지요. 그러니 두분의 미래를 위해서 신중한 결정이 빠를 수록 좋겠지요.
남자와 연애한지 5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남자 마음을 알쏭달쏭하는 것 같군요 좀 더 남자친구와 긴밀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남자 친구 본심이 어떤 마음인지 진짜 결혼을 할 건지 결혼하지 않을 건지 그냥 연애만 즐길 건지 판단을 하시고 결정을 하세요 지금 마음에 상당히 갈등이 있나 본데 확신이 부족합니다 아직까지 남자친구의 정확한 마음을 파악하시고 계속 연애를 할지 안 할지를 판단하는게 낫겠습니다
서로가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깊은 대화가 부족한듯 합니다.
신퇴는 말에서 시작해서 행동으로 물질로 발번되어갑니다.
두사람만의 공통점이 생기다보면 속내를 얘기하면서 발전될수 있다고 봅니다~~
흠... 쉽지않네요 5년이면 긴연애시간인데..
어떤면에서 결혼을 하고싶지 않으신건가요?
성격? 경제관념? 이사람과 미래가 그려지지않는다면.. 결혼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꺼같습니다.
서로에 대해 깊은 이야기가 많이 없는듯해요. 관계에 대해 조금더 개선하거나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연애 패턴이나 대화방식을 변경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5년정도 사귀었는데 아직 좋아하는 마음을 모르겠다는 것은 서로가 속마음을 이야기 하지 않고 그냥 만난것 같은데요, 진솔한 대화를 해보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5년정도 오랜 연애를 했으면 권태기도 여러번 왔을건데 지금이 최대 권태기 인듯 합니다.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을 모르겠으면 잠시 떨어져 있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연얘 11년 하고 결혼 했습니다
장기간 연얘하면 설렘도 사랑도 확신하지 못합니다
같이 있음 편하고 익숙한 사람이고
서로에 대해서 누구 보다 잘아는 사이가 됩니다
그렇다고 헤어질 생각을 해도
먼가 새로운 사람만난다는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때문에 두려움?이라고 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렵습니다
결혼 생각이 있으신가요?연얘와 결혼은 다르더라구요
오래 만났어도 결혼은 현실 입니다
남자 친구 마음을 모르시겠다고 했는데
본인 마음은 어떠세요?
연얘초반처럼 사랑하고 떨림은 없을테지만
좋아하는 감정이나 좋은 마음이 아직 남아 있으신가요?
환경을 조금 바꿔 보세요
그러면 상대방 마음이 보이실꺼예요~본인 마음도요
5년이면 조금더 지나면 결혼 까지도 생각 하실 시기가 오실꺼예요~
익숙함에 그사람마음을 모르시는건지
아니면 본인마음이 떠난건지 잘 보셔야 될꺼같아요
연얘만 한다면 신경쓰시지 말고 만나라고 말씀드리겠지만
미래까지 생각 하신다면 신중하게 꼭 생각해보세여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5년 정도 교제하시는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으시구요.
그런데 오래만나다보니 좋아하는건지 오래 만나서 익숙해져 편해 진건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를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요 정말 좋아하는 지 모르신다구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헤어질 뻔한 일이 생겼고 남자친구가 서로 잘해보자 익숙함 뒤에 좋아하는 마음을 숨겨 두지 말라고 하여 잘 만나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구요. 남자 친구분이 솔직한 것을 좋아하는 분이구요. 그럼 솔직하게 지금 어려운 점들을 이야기 해보세요. 사실 좋아하면 생각만 해보 좋아야 해요.. 그리고 잘 맡아야 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더욱 그렇습니다. 남자분이 하고 싶은 걸 다하고 사는 분이라면 여자분이 힘들 수 있습니다. 한번 결혼을 위해서 계획한 것을 이야기 해보세요.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해보세요. 권태기 일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사람이 없어도 살 수 있는가? 이 사람이 정말 좋은가? 왜 좋은가? 뭐가 싫은가??? 등등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제가 말씀드리자면 일단 한번 시간을 두고 만나지 말아 보세요 그러면 서로에 대한 마음이 어떤 건지 더 확실히 알게 됩니다
장기간 연애를 하다보면 익숙함에 부딪혀서,
서로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가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남자친구 분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지내왔고,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하고 싶은지 등등 알아가 보는게 좋습니다.
결혼은 연애와는 또 다른 세계이고 진짜 현실과 마주하게 될텐데...
그 전에 남자친구분의 생각은 어떤지 미래에 대한 계획은 있는지 등등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결국 서로의 진솔한 대화가 앞으로의 관계에 많은 영향을 끼칠게 될 듯 합니다.
그럴때는 서로 솔직하게 다터놓고 이야기를해봐야하겟죠 그런데도 의견이맞지않고 충돌이 일어난다면 헤어지는게맞습니다 대화보다 좋은건없으니까요
경제 관념에 대해서 맞지 않는 다면 추후 결혼 및 출산 이후에는 갈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본인이 결혼 후에는 돈을 열심히 모을 의지가 있다면 얘기가 조금은 달라지긴 합니다.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익숙함이죠
익숙하기때문에 편안하고 편안하기때문에 소중한걸 모르는경우가많아요
공기 물. 바람 이런것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