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기존 실손보험을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기존에 가입한 실손보험을 유지할지,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1세대부터 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지면서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는 것을 권유받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4세대 실손보험은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들었지만, 자기부담금 비율이 높아지고 비급여 진료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서 망설여집니다. 평소 병원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 사람과 만성질환으로 정기적인 치료를 받는 사람에게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한 기존 실손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었던 항목 중 4세대 실손보험에서는 보장 조건이 달라지거나 보장 범위가 축소된 부분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한 번 전환한 후 다시 이전 상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전환을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자신의 의료 이용 패턴에 따라 어떤 선택이 더 적합한지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승휴 보험전문가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4세대 실손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4세대는 올해 4월을 마지막으로 판매가 종료되었고 현재 실손을 전환한다고 하시면 5세대 실손으로만 전환이 가능합니다.
아마 4월까지 많은 곳에서 실손에 관한 안내를 받으셨을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너무 약해진 5세대 실손이 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1~4세대까지는 각각 서로 장단점이 있었습니다만 5세대의 경우는 너무 보장이 약해져 별로 추천을 드리지는 않습니다.
5세대로 와서 좋은 점이 없지는 않지만 정말 실손 보험료가 너무 부담되지 않는 이상은 굳이 전환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번 실손 전환을 하면 그걸 되돌리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어느 시점의 실손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병원을 거의 안가는데 실손이 15만원 이상 나온다고 하면 약간은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경우 차라리 실손은 전환하고 따로 개인 보험을 실손 약해진 부분을 보완하는 게 보험료적으로는 훨씬 줄어들 수 있습니다.
병원에 잘 안가신다면 그만큼 건강하신 것이기 때문에 가입 조건도 좋아서 다른 건강보험 역시도 싸게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도 장단점이 있는 방법인만큼 충분히 설계사와 상담해서 검토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병원을 어느 정도 가시고 실손 청구도 어느 정도는 한다고 하면 당연히 실손을 그냥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손은 가장 많은 병과 가장 많은 병원비를 해주는 보험인만큼 전환을 신중히 결정하시는 게 좋고 더군다나 이미 5세대가 나온 지금에서는 더더욱 실손 전환의 가치가 낮아졌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과거 세대 실손은 보장이 후한 대신 갱신 시 보험료 인상폭이 크고 4세대는 보험료가 저렴한 반면 자기부담금이 높고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할증되므로 평소 병원 이용이 적고 비급여 치료를 안 받는 건강한 분이라면 전환이 유리할 수 있지만 만성질환이나 도수치료 등으로 병원을 자주 찾는 분이라면 보장 범위가 넓은 기존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무조건 유리하며 한 번 전환하면 다시 예전 상품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최대한짧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이전 실손으로 절대 돌아가지 못합니다 보험회사의 함정이죠~
2013년 4월 이전의 실손은 재가입 조건이 없습니다
2013년 4월 이후의 실손은 2세대와 3세대 실손은 15년 재가입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4세대와 5세대는 5년재가입 조건이 있습니다
재가입이란 2013년 5월에 2세대 실손을 가입했다고 하면 15년 재가입이라는 조건이 있으니
2028년 5월이 되면 지금 현재 유지되고 있는 5세대나 아니면 6세대 실손이 나와있다면 얄짤없이
강제로 차세대 실손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일단 3세대도 많이 좋지 않지만 4세대 5세대로 넘어오면서 비급여를 많이 사용하면 보험료 할증도 되고
심지어 5세대는 그거와 더불어 중증 비중증도 나누어져 있습니다
앞전 세대 실손을 가지고 있다면 최대한 유지할 만큼 유지하시고 그래도 부담이 된다면 그때 전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무신 보험전문가입니다.
현재는 5세대 실손이나와서 4세대로 가입은 안되는 상황입니다
실손관련 모든 보험은 무조건 어느게좋다라는 기준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나에게맞는가 , 내상황에 적절한가 등 고려해야될점이 많습니다
보장비율이 높은 예전실손이 좋을수는있으나
예로 하루 통원비용과 약제비가 별도로 분리된 구실손보다 약제비청구를 많이하시는분은
오히려 현 실손이 보장비율이 높아질수있습니다,
보장비율이 점점 현실손으로 갈수록 낮아져서 안좋아보일수는 있으나 비중증치료 과도한 도수치료등등
에대한 보장이 낮아지거나 없어지는거지 중증치료에대한 수술 입원의한도는 실손의 몫을 충분히 하고있습니다
실손과 종합보험을 같이 유지하실수있는 금액이라면 혹시모를 사고 추후 미래를위해 유지하는것도 방법이지만
예전실손이 갱신이되어 보험료부담이 되어서 실손만 유지를 하실수있는 상황이라면 같은보험료대비
현세대 실손과 개인보장보험 으로 설계를하시는게 큰 리스크를막는데 더도움이 될수도있습니다
사람마다 상황마다 병력 등 차이가 있으므로 , 담당자나 전문가통해 정확한 상담후에
기준을 잡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유지중이신 계약증권이나 해당연도 현재 금액등
제가 볼수있으면 정확한 상담 도와드릴수있습니다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기존에 가입한 실손보험을 유지할지,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1세대부터 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지면서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는 것을 권유받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 우선, 해당 질문은 6월까지만 고민의 대상이 되는 부분이고, 7월부터는 4세대 전환자체가 안되고, 전환을 하는 경우 5세대로 전환이 됩니다.
기존보험에 비해 4세대 실손이 보험료 부담이 적으나, 그만큼 보장성이 낮아져 가이자의 나이, 기왕증여부, 병원진료에 대한 본인의 성향, 경제적 여건을 고려하여 결정을 해야 합니다.
4세대 실손보험은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들었지만, 자기부담금 비율이 높아지고 비급여 진료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서 망설여집니다. 평소 병원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 사람과 만성질환으로 정기적인 치료를 받는 사람에게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 평소 병원진료에 소극적인 경우에는 보장대비 보험료 측면에서 전환의 실익이 있으나, 만성질환자의 경우에는 비록 보험료가 높다 하더라도, 자기부담금이 낮은 기존 보험이 유리합니다.
또한 기존 실손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었던 항목 중 4세대 실손보험에서는 보장 조건이 달라지거나 보장 범위가 축소된 부분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4세대 실손의 경우 기존 실손에버 보상하지 않은 습관성 유산 불임, 인공수정 합병증, 선천성 뇌질환, 피부질환에 대하여 급여항목에 한하여 보상이 가능합니다.
한 번 전환한 후 다시 이전 상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전환을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자신의 의료 이용 패턴에 따라 어떤 선택이 더 적합한지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전환을 하면 기존 상품으로 재전환은 불가합니다.
위와 같이 4세대 실손 전환에 대해서는 6월 까지만 유효한 고민이고,
2013.01월이후 가입한 후기 2세대, 3세대, 4세대의 경우에는 재가입시 본인의 의사와 관련없이 5세대로 전환이 되어, 사실 해당 고민의 실익은 크지 않으나, 병원 진료에 대해 적극적인 성향이라면 그래도 그때까지는 기존 실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우 보험전문가입니다.
기존 실손보험을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한지는 "현재 보험료"보다 "앞으로의 의료 이용 패턴"이 더 중요합니다. 일괄적으로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4세대 실손의 가장 큰 특징은 "비급여 이용량에 따른 보험료 차등제"입니다.
비급여 진료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보험료가 상당히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비급여 주사, MRI 등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에는 갱신 시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습니다.
평소 병원을 거의 안 가는 사람이라면?
이런 경우에는 4세대 전환이 유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젊고 건강함
연간 병원 이용 횟수가 적음
비급여 치료 거의 안 받음
보험을 큰 질병 대비용으로 생각함
이 경우는 보험료 절감 효과가 실제로 체감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만성질환이 있거나 정기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당뇨병
고혈압
관절질환
척추질환
만성 통증 질환
등으로 꾸준히 진료받는 경우에는 자기부담금 증가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특히 비급여 치료를 자주 받는다면 기존 실손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실손 대비 보장이 달라진 부분은?
4세대는 급여와 비급여가 분리되었습니다.
특히 비급여 항목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도수치료
증식치료
체외충격파
비급여 주사
비급여 MRI
등은 보장 한도와 인정 조건이 과거보다 까다로워진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에 이러한 치료를 자주 받아 보험금을 청구한 경험이 있다면 전환 전 약관 비교가 필수입니다.
한 번 전환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나?
일반적으로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예전 1·2·3세대 상품은 대부분 판매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4세대로 전환한 후 "다시 예전 실손으로 복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험사 직원이나 설계사의 권유만 듣고 바로 전환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전환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최근 3~5년 보험금 청구 내역
병원 이용 빈도
비급여 치료 비중
현재 보험료와 향후 예상 보험료
자기부담금 변화
비급여 특약 보장 범위
현재 가지고 있는 실손의 세대 확인
특히 1세대 실손은 보장 조건이 좋은 경우가 많아 함부로 해지하거나 전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적으로 보면
병원 이용이 적은 건강한 사람 → 4세대 검토 가능
비급여 치료를 거의 안 받음 → 4세대 유리 가능성 높음
만성질환으로 꾸준히 진료받음 → 기존 실손 유지 검토
도수치료·비급여 주사·MRI 이용이 많음 → 기존 실손 유지 가능성이 높음
1세대 실손 가입자 → 전환 전 매우 신중한 검토 필요
결론적으로는 "보험료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4세대로 전환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입 중인 실손보험의 가입 시기(1·2·3세대 중 어느 세대인지), 현재 월 보험료, 최근 병원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가입 연도와 현재 보험료를 알려주시면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선택이 유리한지 분석해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