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두곳의 회사를 고민하는데 출근날짜가 같습니다.
우선 저의 업무는 골프장 프론트 및 예약업무를 보고있는 운영팀 직원입니다.
A,B회사로 가정했을때 말씀드리겠습니다.
고향 충남
*A회사
-연봉 3600만원(복지 그룹사 포인트 50만원, 적당하게 크고있는 아직은 상장이 안된 그룹)
-기숙사 외부 아파트 방4개 4인 1실,화장실 2개
-지역 경기도 광주 곤지암
-근무조건
18홀 2부제
총 인원 4명 중 1명 육아휴직( 1명 휴무시 일일 근무자 2명)
*B회사
개인회사
연봉 3500만원+연매출 목표달성시 퍼센트지급
전직장 친하던상사 팀장급으로 상주
여러업무를 배울수있는 타입
기숙사 사내 1인1실 (원룸 스타일)
지역 경기도 파주
근무조건
18홀 3부제
총 인원 4명 (인원부족시 지원팀 지원가능)
일일 근무자 3명...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직을 고려하지 않고 다니는거라면 몇가지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개인공간이 중요한가? 안정적인게 중요한가...
급여는 1백정도 차이가 나는데
A 회사는 개인공간 확보가 안되서
뭔가 혼자만의 시간 같은것을 가지긴 힘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다만 그룹사로 안정적이고 초기 연봉이 높은게 좋다면 선택하시는게 맞습니다.
B회사의 경우 개인공간 확보로 쾌적하고
여러가지 업무습득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차후 이직을 하더라도 도움이 되겠죠.
기숙사가 있는 것부터가 메리트가 있는데
같은 경기도고 친했던 상사가 있던 회사라면
저같은 경우 1백만원 낮춰서 갈거 같네요.
연말정산하면 그게 그걸꺼 같고
승진이나 이직 고려하면 큰차이가 안나서요
안녕하세요.
사실 두 회사의 조건이 너무 비슷비슷해서 고르기 힘드실 것 같은데, 저라면 B회사로 선택하겠습니다.
연봉도 거의 같고, 위치도 어차피 고향과 떨어져서 자취해야 한다는 점도 같은데, 아무래도 회사 사람들과 같은 집에서 사는 것보단 1인1실 원룸형이 편할 것 같구요.
또 전직장에서 친했던 분이 팀장급으로 계시기도 하니 더 나을 것 같아요.
저라면 무조건 B입니다
어차피 기숙사에서 생활해야 된다면 무조건 1인 1실이죠
연봉 차이는 조금 나더라도 퇴근 후 편하게 쉬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직한 회사에 그래도 아는 얼굴이 하나라도 있다는 점은 메리트입니다
심지어 팀장급에 친하게 지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