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이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기들도 하는 일을 저희가 하면 엄청 뭐라 그러고 반에서 대놓고 꼽을 주고 지나가면서 욕을하고 … 오해가 있어서 이런 일이 생겼는데 너무 몰아붙이기도하고 저도 제가 그런 일을 했는지 인지도 못했어서 당황해서 말을 제대로 못 한 건 제 잘못이 맞는데 전 제 잘못을 알고나선 바로 이 상황을 친구들한테 알렸고 제 얘기를 듣고 애들도 다 걔네가 말한대로 했는데 다 끝났는데도 대놓고 욕을하고 꼽을 주고 … 이런 상황이 자주 있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슬슬 짜증이 나려고해요 자기들은 피해주는 사람이 아니라는 듯 말하는게 진짜 역겹습니다;; 자기들이 안 하는 짓을 저희가 할 땐 뭐라하는게 이해가지만 저는 그 일이 처음이였고 걔네는 밥 먹는 듯이 하는게 그건데; 이런 애들의 심리가 뭘까요 걍 사람 꼽주는 맛에 사는건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이 답답하고 화나실 것 같네요 ㅠㅠ 오해로 생긴 일이었다면 해명도 하고 잘못된 부분도 인정했는데 계속 욕하거나 꼽을 주는 건 문제 해결이 목적이라기보다 감정풀이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요.

    솔직히 이런 친구들은 본인이 하는 행동은 가볍게 여기면서 남의 실수는 크게 보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ㅎ 그래서 상대 심리를 이해하려고 너무 애쓰기보다는 거리를 두는 게 더 중요합니다.

    계속 반복된다면 혼자 참지 말고 믿을 만한 친구나 담임선생님께 상황을 말씀드리세요. 대놓고 욕하거나 괴롭히는 건 장난이 아니라 괴롭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상대 말 때문에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마세요 ㅋ 이미 사과하고 정리했다면 그 이후의 공격은 그 사람들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