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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황새20
풋풋한황새20

요즘에는 땅콩빵을 파는 곳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어릴 적에 호두과자 파시는 아주머니가 땅콩빵도 같이 팔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파는 곳이 별로 없네요. 왜 그럴까요? 땅콩의 가격이 많이 올라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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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날의여인
    여름날의여인

    붕어빵 , 국화빵, 땅콩빵, 호떡, 찹살떡 등 추억의 간식들이었습니다. 요즘은 너무 맛있는 과자들이 많이 나와서 길거리 음식을 사먹는게 뜸해졌고요. 찾는 손밈도 없어서 장사하시는 분도 거의 없습니다. 붕어빵도 종전에는 1000원에 5개까지 주었는데, 코로나 이후에 3개에 2000원으로 오르는 등, 원가가 높아젔습니다. 땅콩빵도 마찬가일 것입니다. 생산가는 올라가고 구입자는 줄어들고 당연히 장사가 안되겠지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요즘 간간히 보면 붕어빵 파시는 분들은 많이 있는데 호두과자랑 땅콩 과자 파시는 분들은 많이 없는데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그만큼 안 사 먹어서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휴게소 이런 데는 있으니 그런데서 드셔야 해요

  • 요즘에는 노점에서 장사하는 분들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원재료의 가격도 비싼편이라

    장사를 해도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해야하고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비싸서 사먹지를 않으니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 맞아요.. 추운계절이 오면 길에서 파는 호두과자 붕어빵 땅콩빵 호떡 주전부리간식들이 생각나는데 요즘은 진짜 볼수가 없어서 아쉽더라고요.. 노점상 단속때문에 요즘은 길에서 노점판매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서 제가 아는 분도 점포를 얻어서 하고 계시더라고요.

  • 저도 땅콩빵을 좋아하는데요 저희 동네에도 한군데 있는데 겨울철에 문을 자주 안여세요 한번은 여쭤보니 땅콩빵이 손이 많이 간다더군요 아무래도 호두빵에 비해 작으니 노동력에 비해 남는게 별로 없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