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아들보다 좋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요
예전 부모님 세대에서는 아들아들 하고 부르고 다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요즘에는 아들보다 딸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특별히 딸이 좋은것은 무엇인가요
예전 부모님 세대에서는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고하며, 아들을 선호했습니다.
결혼해도 아들은 같이 살 수가 있고 부모 마음대로 할 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아들보다 딸을 좋아한다고 하는 것은 점차 모계사회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의미같습니다.
딸을 나면 비행기타고 해외여행 갈 수가 있다는 말이 많이 나오지요.
그러나 딸이라고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딸이 결혼하여 자녀를 나면 친정에 맡기는 것을 더 두려워하는 것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고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세상이 험하기 때문에 아들이 좋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마 아들은 좀 무감각하고 말 안 듣는 아들이 많아서 그런 말이 생기는 것 같구요
나중에 제대로 크면 오히려 아들이 든든하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어릴 때는 딸이 확실히 수월합니다. 일단 아들들은 너무 설쳐서
부모의 체력이 남아날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보통 딸들은 조금 얌전하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딸이 조금 더 좋기는 합니다. 어릴 때 귀엽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들이 좋다 딸이 좋다는 사실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딸이 아들보다 애교가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육아를 하다보면 힘든날이 오는데 딸의 애교와 이쁜딸의 미소를 보고 피곤이 사라진다고 하죠
그리고 어른이 되서 딸이 아들보다 가족을 더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아들은 독립성이 강해기 때문에 새로운 가정을 이루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이건 본능입니다
반면 딸은 결혼을 하면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지만 마음 한켠에는 늘 부모님을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결혼하고 나서 연락없는 아들보다 얼굴은 못보더라도 자주 연락하는 딸이 좋다라는 점입니다
요새 아들이든 딸이든 귀한 자식입니다 우리가족이 행복하면 그만입니다
백프로는 아니지만 아들보다는 딸들이 부모님을 살뜰히 챙기기는 합니다. 금전적인 도움도 덜줘도 되고 이런경우가 많아지다보니 딸이 좋다는 말들이 나오겠지요.
딸이나 아들 모두 부모님에게는 소중한 자식 입니다. 사람들이 딸이 더 좋다고 하는 이유는 무뚝뚝하고 말을 잘 하지 않는 아들 보다는 부모님을 잘 챙기고 싹싹한 딸을 더 선호 하기는 합니다. 아들 보다는 딸이 부모님을 더 생각하고 챙기려는 부분이 더 많기 때문 일겁니다.
부모님 개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아들 보다는 딸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딸은 아무래도 아들 보다는 귀여운 면이 있고 특히 애교가 많기 때문에 선호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근래에는 아들보다 딸이 선호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들보다 딸이 부모에게 더 사근사근하고 귀염성이 많고 뭐 그런 이유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