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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지빠귀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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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장롱 속 냄새 제거하는 방법이 있나요?

저희 집 장롱이 제가 어렸을 적부터 사용하는 나무 장롱이라 장롱 문만 열면 퀴퀴한 냄새와 함께 방안에 퍼지는데요.

특히 새로 빨래한 옷감 마저도 빨랫감에 장롱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베어 옷을 입을때 항상 섬유 탈취제를 사용해야합니다.

어떻게해야만 장롱 속에 오래되고 퀴퀴한 냄새를 없앨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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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든든한두꺼비250
    든든한두꺼비250

    안녕하세요. 든든한두꺼비입니다.

    Q.어떻게해야만 장롱 속에 오래되고 퀴퀴한 냄새를 없앨수 있나요?

    쌀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옷장 등에 쌀을 넣는 것은 습기 흡수를 통해 곰팡이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옛날부터 이용해온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옷장에 작은 헝겊주머니나, 신문지에 쌀을 넣어두면 곰팡이가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고 불쾌한 냄새가 옷에 스며들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그리고 다이소나 생필품 가게에 가시면 옷장용 나프탈렌이나 탈취제가 있으니 이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BookerDec입니다.

    오래된 장롱 속에 옷감이 퀴퀴한 냄새가 베어 많이 고민하셨을

    겁니다.

    오래된 장롱 속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은 여럿 있는데요.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옷장의 내부에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실제로 곰팡이가 형성되는 것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베이킹소다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작은 천 주머니에 베이킹 소다를 넣고 옷장 한켠에 놔둡니다.
    신문지나 접시 등에 베이킹 소다를  부은 뒤에 원하는 옷장 바닥에 두어도 됩니다.
    옷장 안에 베이킹 소다를 뿌리고 48시간 동안 기다리면 됩니다.

    두번째로는 레몬즙을 이용합니다.
    천연 소독제인 레몬즙은 냄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레몬즙의 시트러스향은 몇 분만에 눅눅한 냄새를 중화시켜줍니다.
    -미온수에 레몬즙을 희석한 후 천을 이용하여 옷장 벽에 문질러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무자비고고입니다.

    일딴 냄새먹는하마같은재품과 물먹는하마제품을동시에사용해보세요 아로마향같을걸사용해도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완강한슴새167입니다.

    제습제를 사용하거나 브리타 정수기를사용하신다면 다사용한 필터를 넣어보시면 효과를 보실수있습니다.

    필터의 원료가 흡착이 뛰어나기때문에 냉장고, 옷장등에 사용하면 매우좋은효과를 얻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라성입니다.

    물먹는하마 같은거 넣어놓는게 사실 할수있는건데

    장롱이 오래되어서 나오는 퀴퀴한 냄새면 원목이 상한거라서 그냥 새것으로 바꾸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도 바꿨더니 살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