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가 밥을 먹고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리안 숏헤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개월
중성화 수술
없음
2개월 고양이이고 데려온 지 12일 됐습니다. 가끔 밥 먹고 숨을 급하게 들이켜는 것 같은 소리를 냅니다. 밥 먹고 항상 그러는 건 아니고 증상이 오래 지속되는 건 아닙니다. 어디에 토도 안 하고 활동성도 좋습니다. 사료도 엄청 작은 걸 샀는데 목에 막힌 걸까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2개월령 고양이가 식사 후 간헐적으로 숨을 급하게 들이켜는 듯한 소리를 내는 것은, 사료를 급하게 섭취하면서 공기를 함께 삼키거나 작은 사료 알갱이가 목을 자극하여 발생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활동성이 좋고 구토가 없다면 질식이나 심각한 질병의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식사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사료를 소량씩 나누어 주거나 서행 식기(슬로우 피더)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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