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체감온도 40도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게 알려주세요
동남아 기온이 연일 35도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실제 체감온도는 40도가 넘는다고 합니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라, 비유하자면 어떤것일까요? 문밖을 나간뒤 3초 부터 땀이 난다던지, 숨을 쉬는것이 어렵다던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체감온도는
바람과 습도를 감안해서 사람이 체감적으로 느낀다 가정하는 추상적 온도이므로
사람마다 다르고 , 주관적일 수 밖에 없어 객관적 지수로 나타내기엔 신빙성이 떨어집니다만.
대체로 바람이 강하면 강할수록 체감온도가 낮습니다.
물론 이것은 겨울철에 심하며
반대로 기온이 25도 이상에서는 바람이 강해도 그다지 시원하지 않으며
33도 이상에서는 오히려 더 후덥지근합니다.
또한
겨울철엔 습도가 높아도 체감온도가 낮으며
여름엔 습도가 높으면 체감온도가 높습니다.
33도 이상에선 바람이 불어도 오히려 더 후덥지근 하기에
동남아가 35도 이상인데 체감이 40도가 넘는다는 것은
일단 기본적으로 35도에 바람이 1.4미터/초 이상 분다는 것이며
이상황에서 습도는 알 수 없으나
동남아 경험상 최소 60프로 정도 된다면...
한국에서 느끼는 열대야 상황에 햇볕까지 내리쬐는 상황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