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을 한번도 쓴 적이 없는데 연동 해제해야하나요?

네이버 메일로 티빙 해킹되었다는 알림을 받았어요. 근데 저는 배달의 민족 앱 사용하면서 티빙 연동해서 무료로 보는 혜택을 받았었어요 근데 앱을 깐 적이 없는데 저도 해킹 당한 게 맞나요? 그게 아니라면 안심해도 되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이버 메일로 받은 알림이 **실제 티빙(Tving) 공식 발신**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등을 통해 티빙 계정이 생성되어 연동된 상태라면, 앱을 깔지 않았어도 계정 자체가 해킹당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공식 알림이 맞다면 **즉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연동을 해제**해야 안전하며, 메일 내 링크 대신 공식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처리하세요.

  • 네이버 메일 확인말고 지금 티빙 들어가셔서 얼마나 해킹됐는지 확인해보셔요. 휴대폰 인증하면 알 수 있습니다. 해킹 됐다면 비밀번호 변경이랑 명의도용방지서비스 등 신청하셔야해요

  • 지금 상황만 보면 실제 해킹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피싱 이메일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티빙을 직접 설치하지 않았더라도 배달의민족 같은 제휴 서비스로 간편 로그인 형태의 연동이 자동으로 되어 있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앱을 따로 깐 적이 없어도 계정이 연결돼 있는 경우는 가능합니다.

    해킹됨, 연동 해제 필요 같은 내용은 실제 서비스 공지처럼 보이게 만든 피싱 메일에서도 매우 흔한 형태입니다. 이메일 안의 링크를 눌렀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확인은 네이버 계정 로그인 기록과 연동 서비스 목록을 직접 들어가서 보는 게 가장 안전하고, 필요하면 비밀번호 변경과 2단계 인증 설정을 하는 게 좋습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해킹이라고 보기보다는 계정 연동 구조나 피싱 가능성이 더 큰 상황입니다.